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오는 12월 30일 14:30,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 8월 선정된 5개 정예팀들은 글로벌 파급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그간 개발한 1차 성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1차 발표회는 정예팀들이 개발한 AI모델 시연 등을 포함하여 성과 발표(PT)가 있을 예정이며, 행사장 로비에는 정예팀들의 AI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관심있는 누구나 AI모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 환경을 위해, 행사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누구나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발표회로 정예팀들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개발 성과를 국민들께 공유하는 한편, 담대한 도전에 최선을 다해준 정예팀들의 노력을 거양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경철 외교부 유엔 안보리 담당 고위대표(정부대표) 겸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정부대표)는 우리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 종료를 앞두고, 유엔 내 주요 인사들과의 관련 협의를 위해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방문기간 중 △사무엘 즈보가르(Samuel Žbogar) 안보리 의장(12월 의장, 주유엔 슬로베니아 대사), △아심 아흐마드(Asim Ahmad) 주유엔 파키스탄 대사, △제임스 카리우키(James Kariuki) 영국 대사대리를 포함한 안보리 이사국 주요인사 및 △장-피에르 라크루아(Jean-Pierre Lacroix) 평화활동 담당 사무차장, △모브세스 아벨리안(Movses Abelian) 총회·회의운영 담당 사무차장,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정무·평화구축국(DPPA) 아태·중동 담당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유엔사무국 간부들을 면담하여, 국제평화·안보 유지 일차 책임기관인 안보리 구성원으로서의 그간 활동을 조명‧평가하고, 평화·안보 분야 주요 현안 동향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과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유엔 내 주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우주항공청 개청, 역대 최고 수준의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9기 청년 서포터즈112’ 우수 서포터즈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우수 서포터즈는 올해 하반기 활동한 120여명의 청년 서포터즈 가운데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 기여하는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13명이다. 제9기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자치경찰위원회 홍보 영상을 비롯해 ▲5대 반칙운전 근절 ▲마약류 성범죄 예방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시민 인지도 향상과 정책 홍보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해양 안전과 사고 대응에 헌신해 온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6일 울산해양경찰서에서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해양재난구조대원을 비롯하여 해양경찰 직원들이 참석해 해양재난구조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울산 해양재난구조대는 평소 해양 사고 예방활동과 신속한 구조 대응,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안전 활동에 적극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8일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우수 해양재난구조대 시상식에서 전국 22개 해양재난구조대 중 “우수 해양재난구조대” 5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은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식 행사와 더불어 우수 해양재난구조대로 선정된 것은 모든 대원들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의정부 소재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수료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은 차세대 지역 치안 주체인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실질적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고 자치경찰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자치경찰위원회의 대표적인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시행중이다. 수료식에는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 서포터즈, 경기북부권 경찰 관련 학과 교수, 현직 경찰 멘토 등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 성과 보고와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 표창, 현직 경찰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제4기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등 50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10명의 현직 경찰 멘토와 함께 팀별 멘토링을 통해 미래 직업으로 ‘경찰관’ 업무를 체험하고 지역 치안 활동에도 참여하며 실제 치안 현장과 연계된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경기북부 치안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구리경찰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진구는 12월 18일 지역 돌봄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광진형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종합병원, 국민건강·연금공단, 장기재택의료센터,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협업 사항과 역할 등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실무자들의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는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광진형 통합돌봄 사업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고령·장애·질환 등으로 혼자서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이 주민센터,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복지기관 등을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과정을 담아 사업의 시각적 이해를 도왔다.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전문가가 ▲국가·서울시의 통합돌봄 추진 배경과 전략 ▲광진구 통합돌봄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민관 유관기관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구조에서 서비스가 주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과 실무 지침이 제시됐다. 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22일, 신형 연안구조정 현장 점검과 원거리 조업선 특별점검을 잇달아 실시했다. 이날 배병학 서장은 먼저 강구파출소를 방문해 최근 인수한 신형 연안구조정(S-65정)의 인수 상태와 장비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서장은 선체 외관과 기관·항통장비 전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용 환경에서의 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배병학 서장은 강구항 정박 중인 원거리 조업선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풍랑경보 등 기상악화로 인한 원거리 조업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기상악화 시 무리한 조업 자제 및 안전해역 이동(피항) 철저 ▲어선 위치발신장치의 실시간 작동 및 위치보고 철저 ▲출항 전 항해·기관 등 주요 장비 점검 당부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휴대용 소화기와 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남북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할 수 있도록,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 역할은 역시 통일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여서 통일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요새 들여다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원수인 척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과 우리는 무슨 민족공동체 이런 가치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보면 굳이 심하게 다툴 필요가 없다. 적대성이 강화하면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지 않냐"며 "그런데 불필요하게 강대 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 증오하게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전 분계선에 걸쳐 삼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는 거다"라며 "북한은 남쪽이 북침하지 않을까 걱정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혁신기업과의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최근 대전 지역의 유망 AI 기업인 ‘투비유니콘(ToBe Unicorn)’을 방문해 전공 연계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가운데 일부 인원을 선발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 교육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투비유니콘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IT 기업으로, AI 업계에서 기술력과 확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 소개와 함께 실제 개발 환경과 업무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현업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활용되는지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업방문은 전공 수업에서 다루는 이론적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는 기회로, 학생들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