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극대화하고 해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집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입 후 1주일 이내 모든 함정을 대상으로 즉시 대응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불법 외국어선 단속은 함정의 모든 기능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복합 작전’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서특단 내 경비・외사・장비・통신・교육 등 전(全) 부서 협업을 통한 ‘올인원(All-in-One)’ 교육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 기간 각 경비함정은 고속단정 운용 등 실제 기동을 통해 장비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해상특수기동대의 임무 숙지 상태와 진압 장구류 점검, 채증 요령 교육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신입 함장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조류 등 해역별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워터제트 방식 함정의 출입항 기동훈련을 병행하여 안전한 함정 운항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와 협찬 등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표현 방식이 크게 확장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일부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심화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지원, 지역방송국과 연계하는 우수 콘텐츠 유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사업은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모집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인공지능(AI) 활용 기초교육(10차시)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3월 20일~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거주 예정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집수리 사각지대를 없앤다. 서울의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시는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며,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2026년 3월 27일)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미시가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정조준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을 신청했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는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토대로 로봇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지정 여부는 올해 7월 이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에 따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집중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구미, 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시 기대효과 구미는 60년 역사의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다. 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제조 중심 특화단지 조성에 유리하다. 스마트 액추에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일과 11일 양일간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치안 수요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설명하거나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3일에는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3월 11일에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간담회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후 6시 30분 저녁 시간대에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동·면장, 관할 지구대·파출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치경찰제 홍보와 함께 교통, 생활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 ‘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셀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굿즈(액세서리, 키링 등)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30팀(팀당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감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제7차 서울협치포럼’을 연다. 구로구와 서울협치회의, 구로구협치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시민참여 및 협치정책 모색’을 주제로, 협치행정 기반을 다지고 시민참여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협치회의는 2021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협치회의’ 민간의장단 공식 기구로 출범해 자치구별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교류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민관협치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다룬다. 포럼에는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각 자치구 협치위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서명갑 전 노원구협치회의 의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이강국 단국대 겸임교수·송지현 전 구로구 협치조정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자유토론에서는 시민 질문을 받아 논의의 폭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유행 기준을 크게 넘어선 상태로, 2월 첫째 주 기준 병원을 찾은 환자 1,000명 중 52.6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미접종자의 경우 접종이 필요하다. 은평구 보건소는 예방접종 참여와 더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