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경찰청은 봄철과 개학철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고창구 운영은 경찰청 주관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특히 행정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신고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신고 대상은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들이다. 신고창구는 경찰청·전남경찰청 및 도내 각 경찰서 홈페이지 홍보 배너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단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지자체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은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남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34억 원을 투입해 285ha 규모의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시설원예 재배면적 10,117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딸기·토마토·파프리카·고추·깻잎 등 주요 원예작물 생산 비중이 높다. 그러나 이상고온과 한파,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정밀 환경제어 기반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110억 원(200ha) △신재생에너지시설 52억 원(8ha) △에너지절감시설 37억 원(35ha) △원예시설 현대화 30억 원(38ha)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시설장비 보급 5억 원(4ha) 등 5개 사업에 총 234억 원을 투입한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하우스의 구조를 개선하고 환경관리 설비를 보강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장비, 양액·관수관비시설, 공기열·지열 냉난방기, 다겹보온커튼·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와 광 투과율을 높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제334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활동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기후환경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이 중요하지만, 현재 분리수거 체계는 시민들이 이해하고 실천하기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이 시민에게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산 단계에서부터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제품 포장에 분리배출 방법을 명확히 표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박 부위원장은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 10L 1개 줄이기’ 목표와 관련해 “실제 가정에서는 10L보다 20L 이상의 봉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책 목표가 시민들의 생활 현실과 맞지 않으면 참여를 끌어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비해 관리가 어려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를 이은림 의원,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공동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원에 대한 시의회와 서울시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반재선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각 자치구 회장 및 매니저, 상인 등 100여명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들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8개, 2025년에 110개에 달하는 골목형상점가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성과관리 체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중 4일 서울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서울시의 인파 안전관리 지원 대책 현황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은 이번 BTS 공연은 2만 5천 관람석을 포함하여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인파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번 BTS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우리가 보여줘야 할 것은 화려한 무대 그 이상의 철저한 안전관리 문화라고 입을 모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공연 전 노숙 대기자 안전관리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을 비롯한 경찰, 소방, 자치구 등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 함평경찰서는 4일 신학기를 맞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평경찰은 함평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함평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25명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육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경찰서는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도박 등 다양한 청소년 범죄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건설공사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및 시군 환경부서 공무원 등 16개반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여부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변경 신고를 미이행한 경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우리 국민의 손을 맞잡아 준 필리핀이 있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과 필리핀 정부가 3일(현지시간) 디지털, 방산, 농업, 무역·투자 등 다방면에서 총 10건의 약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10건의 약정과 MOU가 분야별 협력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정책 공유, 공동연구, 포럼 및 인력교류, 공동협의체 설립 등을 추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디지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정 방산물자 조달을 위한 시행약정'도 개정됐다. 이번 개정으로 수의계약 가능 업체 목록이 확대됐으며, 무기체계 유지 보수와 후속 군수지원 관련 내용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 범위가 넓어졌다. 농산업 분야 협력을 위해 '농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개정됐다. 개정안에 따라 양국은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농업 발전에 협력하며, 농업기계화와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시스템 고도화, 농업투입자재 및 기계 기술 등에 관한 협력도 확대한다.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필리핀 협력을 조선·원전·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분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마르코스 대통령과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양국 수교 77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날, 오랜 친구이자 핵심 우방국가인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필리핀은 한국이 아세안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수교한 국가이자 아시아 국가 최초로 한국전쟁에 파병을 해 준 고마운 나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토대로 통상·인프라·방산 분야의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원전·AI 등 신성장 전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에 함께 대응하며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양국 간 교역·투자가 한-필리핀 자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