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진도경찰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치안정책과 업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진도경찰서 각 부서에서 추진할 주요 정책과 핵심 업무과제, 지역 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여성청소년·교통·수사 등 각 기능별 치안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예방 활동 강화, 교통안전 확보,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실질적인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공유 됐다. 또한 각 부서에서는 지역 특성과 치안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업무계획을 보고하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 제공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각 부서에서 수립한 정책들과 계획들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충실히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관내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를 통해 추진한 2026년 2월 기준 주요 학교 행정업무 지원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해왔던 신학기 준비·환경위생·안전교육 등 행정업무를 학교통합지원과가 일괄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분야별 주요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신학기 준비 지원: 교과서 배부 및 인력 채용 부담 완화 전체 대상 학교의 79.9%에 달하는 1,031교가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신학기 시작 전 교과서 배부 업무를 마쳤다. 또한, 학교인력 채용 지원 신청을 받아 기간제 교원 223명(158교), 교육공무직 대체 직원 296명(194교)의 채용을 지원했다. 환경 위생 관리: 전문적인 공기질·수질 관리 대행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원도 이어졌다. 그동안 학교가 개별적으로 전문 업체를 선정하고 복잡한 계약 절차를 진행해야 했던 공기질 관리와 수질 정기검사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공기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은 최근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과 해양 종사자를 통한 마약류 유통·투약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해상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105일간) ‘26년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입·출항 선박 및 선원, 해양수산 종사자, 도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장기 조업과 고강도 노동 등 해양 종사자의 근무 환경 특성상 마약류 제조·공급·유통 및 투약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해양경찰서 허현 수사과장은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약류가 거래·유통되고 있어 선박을 이용한 밀반입과 선원 및 해양수산 종사자를 사이에서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마약류 범죄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하고 마약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과 보령해양경찰서은 수직이착륙형 무인기(VTOL)의 해상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16일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시범운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용은 수직이착륙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VTOL 무인기의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해양치안 현장에서 운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운용에서는 갯벌 및 갯바위 지역 관광객 안전관리, 낚시어선 분포 확인과 항로 위반 행위 점검, 항로 내 어망 분포 및 불법 어구 설치 여부 확인, 밀입국 예방을 위한 미확인 선박 감시 등 다양한 해상 임무를 중심으로 장비 성능과 운용 효율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시범운용 결과를 바탕으로 해상 현장에 적합한 무인기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제도 변화에 맞춰 VTOL 자격증 과정 도입 등 전문 운용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시범운용은 첨단 무인기 기술을 실제 해양치안 현장에 적용해 본 의미 있는 사례”라며 “넓은 해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사태 관련 유가 상승을 틈타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관련 국민의 재산 보호 및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 및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의 차량 등에 용도 외 사용하거나 낚시어선에서 위・변조 판매실적 부정수급 등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023년 3월 무자료 기름 21만리터를 불법 공급한 혐의(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로 피의자 5명을 입건하여 송치한 바가 있으며 이번 기간 중 집중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요 항·포구 및 면세유 공급 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양천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고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단 심사를 거쳐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출범한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 기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12일,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 산출물의 활용성을 높이고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위성이 사흘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하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숲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성산림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산림 정보 20여종을 생산하고, 해외 산림 관측을 통한 국제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이호상 연구관은 ▲농림위성 산림분야 산출물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산림청 국제산림협력담당관과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가 각각 ▲농림위성의 산림청 국제협력 등 정책 방향 ▲위성과학이 여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KBS 재난방송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구자춘 전문위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송정은 센터장, 한국임업진흥원 정일빈 실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농림위성 데이터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