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 무료 셔틀버스 투입과 지하철 증회 등 대체수송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출퇴근·등교시간대에 집중되는 이동수요를 분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14일)에도 불과 8개월 만에 다시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데 우려를 표하며,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사)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4개 경제단체의 회원사는 총 13만 1,686개사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기업별 여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출근시간대 교통수요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도 함께 추진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 임 의장은 부스를 순회하며 홍성 한우, 서산 한과 등을 구입했다. 매년 추석에 즈음해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 장터인 ‘서로장터’는 오는 17일(목)까지 3일간 열릴 예정으로, 올해는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 의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 농가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도농 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9월 12일 9시 서대문구 안산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 열린 등반대회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및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안산을 함께 오르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실질적으로 꽃 피우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의 복지 안전망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등반대회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11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스페이스 볼룸에서 열린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 최대 게임문화축제 'GXG 2026'(9월 11일~12일, 판교역 일대)과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게임 산업 관계자들에게 K-인디게임을 알리는 장을 마련했다. 인디크래프트의 이름을 걸고 처음 개최된 수출상담회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와 파트너사 양측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국내외 투자사·퍼블리셔 등 파트너사 44개사,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약 82개사가 참가했고,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한 미팅 신청 및 연결은 240여건에 달했다. 30개가 넘는 상담 테이블이 가득 찬 가운데 30분 단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과 함께 9월 15일 서울에서「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주탑재위성으로 발사하는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누리호 5차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된다. 이번 발사에서 누리호는 동일 임무를 수행하는 네온샛 5기를 순차적으로 궤도에 투입하는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 임무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누리호에는 위성이 분리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는 저충격 위성분리장치가 새로 적용되었다. 또한,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5기의 네온샛을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도록 분리할 계획이다. 주탑재위성인 네온샛은 한 기당 무게가 100kg 미만인 위성으로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는 물론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활용된다. 네온샛은 총 10기를 두 개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9월 17일 16시 30분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IP Campus에서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 함께 '퍼블리시티권 보호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퍼블리시티권 보호 협의체' 발족(’26.6.23)을 통해 마련된 민관 협력체계를 실제 침해사례의 발굴과 행정조사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인격 표지권(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격 표지권(퍼블리시티권)은 유명인의 성명·초상·음성 등 인격 표지가 갖는 경제적 가치를 보호하는 권리다. 2022년 6월 시행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은 인격 표지권(퍼블리시티권) 침해행위를 부정경쟁행위의 한 유형으로 규정해 행정조사와 민사적 구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인격 표지권(퍼블리시티권) 침해가 의심되는 경우 지식재산처는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라 행정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법 위반이 확인되면 침해행위의 중지, 침해 상품의 폐기, 재발 방지 등 필요한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특히 2024년 8월 시정명령 제도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오는 11월부터 청년창업기업, AI데이터센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관련 특허 심사대기기간이 1개월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지식재산처는 특허 심사대기기간을 1개월 내로 단축하는 초고속심사제도를 청년창업기업, AI데이터센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분야까지 확대(’26.11)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바이오 창업기업 분야는 초고속심사제도(’26.2)를 도입해 특허 심사대기기간이 평균 1.0개월로 감소했다. 약 20개월 가까이 걸리던 일반심사와 비교하면 획기적으로 단축된 수치다. 지식재산처는 이 같은 성과를 앞으로 청년 창업기업,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등 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고속심사 청년창업기업, AI데이터센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까지 확대... 문턱 낮춰' 지식재산처는 초고속심사 대상을 기술분야를 넘어 청년창업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바이오가 아니어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이 빠른 심사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가 핵심기술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반도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10월 2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청 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2차 특례임용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임용은 중수청의 원활한 출범과 조기 업무 안착을 위해 실무경험을 갖춘 검찰청 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기간은 9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준비단 대표 이메일로 개별 접수를 받는다. 준비단은 10월 2일 출범이 임박한 점을 고려하여 신속한 임용절차 진행을 위해 별도의 신청 철회기간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9월 말까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중수청 개청 일자(10월 2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부칙에 따라 검찰청(공소청) 소속 공무원은 ’27년 4월 30일까지 중수청에 특례 임용 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GRTS, Gyeonggi Real-estate Transaction Safety)'의 출시 행사를 9월 15일 개최했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공인중개사의 현장 확인을 결합하여, 전세계약 전·중·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 시세 등 각종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권리관계와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권리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계약 중에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계약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설명 내용을 분석하고, 공인중개사의 주요 설명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계약서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여 누락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사항을 24시간 모니터링하여 근저당권 설정 등 주요 권리관계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이상 징후를 임차인에게 즉시 알린다. 이를 통해 계약이 체결 이후에도 임차인이 주요 위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국내 AI글래스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글라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글래스는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와 마이크 등을 통해 AI가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시선과 대화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AI를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AI 서비스 플랫폼이자 스마트폰을 이을 폼팩터(Form Factor)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AI-인글라스 포럼’은 향후 성장할 AI글래스 시장을 대비하여 국내 산·학·연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관련하여 동 포럼은 과기정통부가 지원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박세웅, 이하 ‘ETRI’)이 수행하는‘개인 AI 에이전트를 위한 AI-인글라스 기술개발’사업(’26~’30년, 450억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럼에는 AI글래스 관련 완제품, 부품, 디스플레이, 서비스 등 전 생태계를 아우르는 총 70여 개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