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에 의뢰하여 진행한 정책연구결과 학교체육활동이 학생들의 주의력과 사회정서역량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코로나19 이후 서울 학생들의 신체력과 마음력 회복을 위해 아침운동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사업의 효과성 검증을 위해 진행됐다. 연구는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서울특별시 재학 중인 초등학교 고학년(4, 5, 6학년), 중학교 저학년(1, 2학년) 학생 지원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상학생들은 운동군과 통제군으로 나누어 인지성과 사회성을 주의력(ADHD) 수준, 사회정서역량척도, 주의집중력 검사로 측정하여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했다. 운동군은 12주간 주 2회, 준비운동 포함 45~50분 운동을 했으며, 체육과 교육과정 중 도전/경쟁 영역에 해당하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운동 강도는 중강도(최대심박수 70 % 이상) 이상을 유지를 목표로 실시했고, 통제군은 기존과 동일하게 학교생활을 수행하도록 했다. 9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주 2회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대구남부도서관은 지난 3월 14일 신간 및 인기도서, 스테디셀러 위주로 600여 권이 비치되어 있는‘남부 스마트도서관’도서 중 70권을 신간도서로 교체했다. ‘남부 스마트 도서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1호선 안지랑역 지하 1층 통로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운영시간에 제약 없이 24시간 365일 자유롭게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스마트 도서관이란 기기 안에 비치된 도서를 스스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시스템으로,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한 대구광역시 통합도서관회원이면 누구나 1인 3권까지 15일간 무료로 대출할 수 있다. 이번에 교체되는 도서는 『전지적 푸바오 시점』, 『황금종이』, 『웡카』 등 최신 인기도서와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신간도서로 선정했으며, 비치 도서목록은 남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수주 남부도서관 관장은 “시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간 및 인기도서 등 양질의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독서 생활화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지난 3월 16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외국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의융합형 외국어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일부터 집합 및 원격 수업으로 초등 90시간, 중등 100시간의 과정별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올해는 중등영어(회화와 토론·문학과 논술·주제 탐구), 중등중국어(회화·프로젝트), 중등일본어(회화·프로젝트), 초등중국어(회화·프로젝트) 6개 과정 9학급으로 총 102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토론·발표·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및 비판적 사고력을 키운다. 또한, 교과 외 특별활동으로 연극 발표, 진로 특강, 멘토-멘티 활동 등을 포함한 영재 캠프를 통해 문화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 및 리더십을 길러 글로벌 인재로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 서보훈 대구글로벌교육센터 부장은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학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남부 관내 133개교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28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Wee클래스 운영 내실화를 위해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협의회는 초ㆍ중ㆍ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신학기 Wee센터 주요 사업 안내, 위기학생 관리방법 안내 등과 Wee클래스 담당자들 간의 학생상담과 운영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협의회에 참여한 교사는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긴급하게 지원해야 하는 학생들이 많아 당혹스러웠는데 다양한 지원 체계를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관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Wee클래스와 Wee센터가 위기학생과 교사들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 Wee클래스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 상담전문가의 수퍼비전, 교사 자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Wee클래스 담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경찰서·구청·한국교통안전공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북구 소재 유치원 2개원(차량 7대)과 학원 3곳(차량 7대)을 표집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소유자 변경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및 안전운행기록 작성 여부,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안전점검 사항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후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삼선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합동점검이 끝난 후에도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봉화고등학교는 3월 20일 2학년 전체 학생 90명과 1, 3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따른 학습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김창묵 강사에 의해 진행됐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알맞은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 강사는 농어촌 전형의 정시 비율 확대에 따라 2학년 때부터 전략적 공부방법의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학생들은 과목별로 핵심적인 공부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을 들은 1, 2, 3학년 학생들은 이번 특강이 대학진학을 위한 동기부여가 됐으며, 자신의 공부 습관을 되돌아보고 치밀한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법원초(폐교)가 문화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3월 22일 개관함에 따라 문화·예술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주 미파솔 공유학교는 미래에 희망을 주는 파주, 솔깃한 꿈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법원초에서는 3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합창, 창작미술, 방송댄스, 사진·영상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 미파솔 공유학교는 올해 문화·예술, 에듀테크, 창업, 진로·직업, 파주평화, 외국어, 인문학, 분리교육 등 8개 분야에 총 40여개에 달하는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3월말 시작하는 문화·예술, 에듀테크, 진로·직업 공유학교 분야 11개 세부프로그램에 대한 파주 관내 학생들의 신청을 받은 결과 평균 3.3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파주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학생들의 참여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공유학교와 파주 각 지역을 연결하는 파주꿈나루 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은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서부 관내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생활교육 담당 교사들로 구성된 초·중·고·특수학교 전담기구 위원 대상으로 '2024 학교폭력전담기구 연수'를 실시했다. 21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서부 관내 학교의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개최됐다. ▲2024 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정사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의 이해 ▲학교장 자체해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학교폭력 관계회복(연리지) 프로그램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준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 위원들은 학생·학부모들의 상황과 심정을 공감해야 한다. 또 앞으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공정한 조사와 학교의 협조를 통해 학교, 학부모님, 그리고 관련된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조사 결과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원청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신속한 사안 처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심하고 다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외에도 학교폭력예방을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2층 소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과 협의회’를 갖고 2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21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인권지원단은 장애 인권과 관련된 보호 조치와 침해 예방을 맡게 된다. 올해는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 김세준 과장을 단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외부위원 15명은 특수학교 교감, 감각장애학생 전문가, 남부‧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장,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 광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 광주여성민우회 교육센터 팀장, 장애인권상담 전문가,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광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담당자 등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활동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 2023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및 지원 결과 보고 ▲ 2024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할 및 운영 방안 ▲ 더봄학생(학교폭력 및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에 피해 경험이 있거나 외부적 환경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 및 연수 방안 모색을 위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 3월 14일부터 5일간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된 ‘제41회 회장배 전국 근대3종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1일 광주체육중학교에 따르면 여중부 릴레이, 개인, 단체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석권해 근대 3종 명문 중학교로서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단체전에서는 여중부 양보민(2학년), 이루리(2학년), 송현서(3학년), 이지아(3학년)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선수층이 약하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동계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의 기초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이번 대회의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잠재된 지구력을 발휘해 3,288점을 획득해 서울체중(3,104점)을 따돌리고 승리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여중부 이지아(3학년) 선수가 결승전에서 852점을 획득해 부산체육중 안효겸(830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아 선수는 첫날 수영에서 조금 부진한 6위로 출발했으나, 특기인 레이저런에서 마지막 600m를 남기고 짜릿한 역전에 성공해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