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늘봄 공유학교를 운영해 학교 밖까지 늘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늘봄 공유학교는 과대·과밀학교의 늘봄 수요를 분산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하거나 학생 수가 적어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교, 도시 소규모 학교의 질 높은 교육돌봄을 제공하는 학교 밖 거점형 늘봄 프로그램이다. 현재 늘봄 공유학교에는 대학, 종교시설, 예술협회, 작은도서관 등 104개 기관이 참여했다. ▲체육(댄스, 골프, 줄넘기) ▲오케스트라 ▲창의과학 ▲전래놀이 ▲인성교육 ▲어학(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200개교 6,000여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늘봄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 늘봄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늘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과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기관·단체와 협업해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기회를 넓혀나가겠다”라며 “지역 협력 늘봄 공유학교를 지속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가 주연한 영화 ‘목스박’(감독 고훈)이 개봉 첫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전체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목스박’이 좌석 판매율에서 20일 15.1%, 21일 9.5%로 2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파묘’, ‘듄:파트 2’ 등 쟁쟁한 흥행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등극하며 ‘목스박’만의 종교 대통합 액션 코미디라는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통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건달 목사 ‘경철’과 조폭 스님 ‘태용’, 박수무당 형사 ‘도필’이 공동의 적인 인성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은 휴스턴 국제영화제 백금상에 빛나는 고훈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로 개봉 이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목스박’은 개봉하자마자 관객들로부터 ‘스토리도 특색 있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가볍게 들어가 매우 만족’, ‘액션신이 많아서 역동적이고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목스박이라는 제목에서 발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학생교육원이 지난 21~22일 1박2일 동안 광주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산아래학교’ 학생과 ‘2024년 중·고 학생수련과정’을 함께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교육원은 지난해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학생수련과정 대상을 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학생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도 교육시설을 이용해 학생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학생수련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들의 정서순화를 통한 개척정신과 호연지기를 길러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생교육원의 역할을 생각하면, 공교육 내 학생에서 학교 밖 학생까지 그 대상이 확대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 이번 수련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모험활동‘, ’청・바・퀴(청소년을 바꾸는 퀴즈시간)‘, ’산아래학교 축제의 밤(레크리에이션 등)‘, ’소통과 자아성찰의 시간‘, ’실천! 기후환경정상회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수련과정에 참여한 산아래학교의 한 학생은 “그동안 이런 학생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광주체육고등학교 도담마루에서 광주체육중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 운동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 학부모의 청렴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고, 운영 관련 부패 인식과 경험 등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학교운동부 운영에서 촌지, 불법 찬조금 등 불법 행위는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일부 종목에서 학생 관리의 공정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외부 직무 관계자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실 직원을 연수 강사로 해 진행했다. 학교 현장에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의 적용 대상 및 내용, 새학기 학부모와 학생 관련 청탁금지법 질의·응답 사례, 학교운동부 불법 찬조금 근절을 위한 제도와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각종 부패 및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여 학생선수들이 투명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MBC ‘원더풀 월드’ 차은우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완벽히 달라진 눈빛으로 김남주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킹한 데 이어 새로운 인물을 뒤쫓는 행보가 포착된 가운데 차은우가 긴장감을 부여하는 최고의 인물로 떠오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매회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명품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 ‘원더풀 월드’ 측이 23일(토), 수상한 행보를 보이는 권선율(차은우 분)의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7회에서는 선율이 지금까지 은수현(김남주 분)을 향한 치밀한 복수를 계획해왔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그간 수현의 숨통을 죄어오던 정체불명의 남성이 다름 아닌 선율이었던 것. 이에 더해 선율이 단순히 김준(박혁권 분)의 하수인이 아니라 선율의 아빠인 권지웅(오만석 분)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김준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이어질 선율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 상황.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배우 김윤서가 ‘하이드’에 합류했다. 김윤서는 오늘(23일) 첫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드’(감독 김동휘/제공 쿠팡플레이/제작 DK E&M)에 출연한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서는 극중 어딘가 의뭉스러운 김윤선 역을 맡는다. 김윤선은 물욕에 비해 늘 돈이 부족한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한 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되는 인물. 이에 이보영, 이무생과 복잡하게 얽히며 극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윤서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해 드라마 ‘신사의 품격’, ‘유리가면’, ‘최고다 이순신’, ‘왜 오수재인가’, ‘미치지 않고서야’, ‘닥터로이어’등 굵직한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 내실을 다져왔다. 출연작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고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몰입감을 선사한 바, 이번에는 어떤 깊이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윤서의 출연 소식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앞으로 새롭게 신설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 6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24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은 올해 3월 28일부터 각 학교마다 설치됐던 교권보호위원회가 없어지고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이뤄졌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교원, 학부모, 경찰, 변호사, 전문가, 퇴직 교원, 시민 등 분야별로 구성됐다. 또 유·초·중등·특수 등 다양한 학교급 구성원이 위촉돼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시 학교급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교육 현장의 의견이 반영됐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새롭게 활동할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위원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살려 교원의 교육활동을 적극 보호하고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위촉식이 끝나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가 실시됐다. 역량 강화 연수는 1부 강의와 2부 강의로 나눠 이뤄졌다. 1부에서는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이해와 교육활동 침해행위 및 교육활동 침해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수지맞은 우리’가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25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 & 핏줄 노노!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수지맞은 우리’는 현실감 넘치는 가족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이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킬 ‘수지맞은 우리’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스타 의사 진수지와 초짜 의사 채우리의 롤러코스터 같은 로맨스 준종합병원 해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수지는 자신의 이름을 건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어디에서나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승승장구할 것만 같던 그녀는 햇병아리 의사 채우리를 만나면서 인생의 변화가 찾아오는데. 그렇게 수지와 우리는 병원 내 앙숙이 되어 간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수지의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부터 6일간 각 학교 현장에서 직업교육과 관련해 정책 이해도 향상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올해 ‘광주 직업교육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라 각 학교에서 제출한 학교단위 직업교육 계획을 기반으로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교육청 직업교육 정책 설명, 전년도 단위학교 성과 실적 확인 및 예산 집행 현황, 당해 연도 직업교육 운영 계획 및 예산 신청 현황 등으로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4년 전부터 찾아가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시교육청에서 수립한 직업교육 주요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직업교육의 어려움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유익한 효과를 얻었다. 컨설팅을 받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최홍진 교장은 “최근 우리지역 협력형 인재 양성의 주춧돌이 될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에 우리 시교육청의 선정을 축하드린다. 또한, 학교현장의 역동적인 교육활동을 이해하고 지원하려는 시교육청 직업교육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 분야는 ‘사회적배려학생’ 지원 분야와 ‘미래인재육성’ 분야이다. 우선 ‘사회적배려학생’ 지원 분야는 중위소득 80% 이하와 긴급재난, 불의사고, 기타의 사유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고등학생 학력향상비, 특성화고 학생 진로개발비, 초·중·고등학생 대규모대회(문화·예술·체육분야 등) 참가경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미래인재육성’ 선발 분야는 재능과 창의성을 가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규모대회 참가경비 및 입상 격려금, 학생자치 동아리 운영 등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장학생 추천은 학교나 공신력 있는 민‧관 기관에서 학생을 발굴해 오는 4월 5일까지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메일 등을 통해 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선발기준, 선발 인원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나 재학 중인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추천된 학생 대상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장학생이 선정되고 이르면 4월 말부터 장학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