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인류는 지난 수천 년간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수많은 의학 서적이 발간되었고, 그에 따른 수많은 민간요법과 약의 조제 및 처방 등이 전수되어 왔다. 하지만 아직도 근원적으로 예방되거나 치유되지 아니하는 치명적인 질병들로 인류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고, 무병장수의 꿈은 여전히 요원한 상태다. 물론 지난 300년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수많은 질병에 대한 대증 치료법 역시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 최근 암 치유의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고, 심혈관질환 등에 대한 의학적 처치의 성공적 시행 등은 그를 뚜렷이 증거한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그러한 질병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거나 그 발병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도 또 수많은 약을 처방받아도 치유되지 않는 많은 질병들이 존재하고, 또 한의원에 가서 매일 대침을 맞아도 근원적인 치유가 되지 않고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필자가 2016년부터 시작해온 무료 숲길 초대 프로그램인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 참여자들로부터 맨발로 매일 걷고 즐겼더니 두통이나 이명증, 비염, 아토피피부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지난 5일 아침,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대사관 앞은 묘한 긴장감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한 손엔 취재수첩, 다른 손엔 여권을 든 26명의 청소년 기자단이 중국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다. 이들은 ‘제6회 한국청소년기자 중국행’ 참가자들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가 주관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이 함께하는 양국 청소년 간 우호 교류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다. 이번 기자단은 전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및 중국어 학습에 열정을 가진 우수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간 중단되었던 행사는 2025년, 드디어 여섯 번째를 맞아 다시금 재개되며 양국 민간 외교와 청소년 문화 교류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 출정식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학생들은 출정식을 마친 뒤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중국 운남성과 베이징을 방문하는 6박 7일의 여정을 시작했다. 운남성에서는 운남사범대학 부속 중학교와 교류하며 중국의 전통문화와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베이징에서는 북경 제11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동 취재 활동과 문화탐방에 참여한다. 박물관 참관, 현장 인터뷰, 공동 리포트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2학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을 처음 찾는 유아부터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청소년까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가워! 미술관〉 (유아 대상) 유아들이 미술관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음을 줄이고,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감상 방법과 관람 예절을 배워보고, 활동지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시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방과후 미술관〉 (초등학생 대상) 안산시교육지원청(늘봄학교)과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미술관을 즐거운 예술 체험의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