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진례도자집적지 소재 서정도예(대표 박현서) 작품 ‘행운의 북어’가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 현장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도자 상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됐다. ‘행운의 북어’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전시장에 전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시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작가의 정교한 기술력과 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상엽)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 센터는 그간 상품 개발,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비롯해 SNS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가축전염병 차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촌면 내삼리에 새로 건립한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을 1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시가 6억7,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부경양돈농협에서 설치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259㎡의 규모에 터널식 소독기, 대인 소독기, 세차용 세륜시설, 소독필증 무인발급기, 사무실,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말 시운전으로 소독효과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5일부터 11일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6일 정상 가동을 시작한다. 이로써 지난 2019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한림 거점소독시설(한림면 명동리)과 함께 김해시 전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 방역시스템이 구축됐다. 특히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 부경축산물공판장 부근으로 이곳은 김해뿐만 아니라 전국 가축 운반차량이 모여 재난형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매우 큰 지역이어서 더욱 효과적인 차단방역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이번 주촌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축산밀집지역과 방역요충지역의 상시 효율적인 차단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12일 오후 2시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개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청렴한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시와 73개 문화예술단체는 직원과 회원 상호 간에 지켜야 할 5가지 약속(▲함께 웃어요 ▲서로 존중해 ▲갑질은 No! ▲입장 바꿔봐 ▲응원합니다)을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의 정착 노력을 다짐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지방보조금의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의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을 돕는 시간을 마련됐다. 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섯 가지 약속 실천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3월 12일 수산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어촌・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수협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어촌 현안과 수산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인천시 수산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어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 △귀어학교 운영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수산물 안전성 조사 △어업경영체 등록제도 안내 △어촌계 관리시스템(ERP 앱) 안내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시책과 제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업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어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호 시 수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난초 세밀화 전시회'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희귀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순회전시다. 전시관에는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과 사진, 영상물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이 난초의 생태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미세한 결까지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꽃잎의 맥과 뿌리의 질감, 생태적 특징까지 섬세하게 구현된 작품을 통해 난초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인천대공원사업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공사, 인하대학교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근대건축자산인 백년이음, 이음1977, 이음1978에서 '항구도시 인천'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기록화 사업과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기록화 콘텐츠 가운데 ‘섬, 시간의 빛을 품다’, ‘개항의 기억, 근대건축의 시간’을 주제로 한 사진과 제3회 인천 경관사진 공모전 우수작을 선보여, 섬과 항만, 개항장과 근대건축자산 등 인천 도시경관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인천의 도시모습(3차)' 화보집을 현장에서 배포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흐름과 미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인천학회는 도시·건축·공간·역사·문화 분야 전문가 109인이 선정한 ‘인천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소개하고, (사)황해섬 네트워크는 인천 섬의 주요 풍경 사진을 통해 해양도시 인천의 또 다른 경관 자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도시와 섬, 건축과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5일 오전 9시 대왕암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3월 19일)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시민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물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소방복 착용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지진·연기대피·피난기구 체험 ▲소방차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공간(부스) 운영 ▲의용소방대 활동사진 전시 등이 진행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마련된 뜻깊은 체험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전 사고 등 고위험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무인 대응 장비 개발 필요에 따른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로봇・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안, 재난 대응 로봇 및 방사선 탐지 기술 활용, 단계별 연구개발 추진계획 수립, 중앙부처 연구개발사업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첫 무대로 기획공연 ‘굿, 굿, 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굿이 지닌 정화와 치유의 의식을 바탕으로, 삶 속의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과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춤과 국악,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삶의 길 위에서 만나는 기원과 축원’의 의미로 풀어낸다. 공연은 ‘맞이’, ‘세(洗)·수(手)’, ‘남도굿거리’, ‘액맥이타령’, ‘풀이·신명’ 등 전통 굿의 흐름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단계적으로 전개된다. 첫 장면인 ‘맞이’에서는 절제된 검무에 울산시립합창단 테너의 성가와 상여소리 등 우리 소리가 더해져 굿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세(洗)·수(手)’는 씻김굿의 의미를 바탕으로 한 여성 군무와 지전무로 구성된다. 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씻어내는 정화의 의미를 담아 굿의 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남도굿거리’에서는 남도의 장단과 국악의 흥을 시립무용단 국악단과 함께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실적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오는 4월 초에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에 대한 사전 실무 추진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중동사태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불안한 안보상황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흔들림 없는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