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사)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일명‘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관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59건의 사업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강사료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학교(초10, 중4, 고6) 4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7대 지원 분야(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학교연합,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중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 창의영어교실(의성남부초) △핵심인재 육성 맞춤 특성화 교육(춘산초)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의성중)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삼성중) △자율선택형 심화특강(금성고・의성여고) 등이 있다. 김주수 이사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공모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성군은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경제활동 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함께 소득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신규 마을기업 5천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 3천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 2천만 원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또 와 조성리’(대표 주설희)는 구천면 조성리 주민 10명이 참여해 마을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화 그리기와 압화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불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성철)가 12일 김해교 및 서낙동강 일원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김해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김해교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다가오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불암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김해교 주변 도로와 서낙동강 일대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성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김해시 관문인 김해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쾌적한 불암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다가오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의 사계절을 수놓는 꽃들이 피어나는 곳, 농업기술센터 꽃 양묘장이 시민들을 위한 배움터이자 힐링 쉼터로 변신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양묘장 견학·체험교육’의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입소문만으로 3월 교육이 전 회차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 재배 생산 현장과 과학영농 실증시범포(농작물시험온실)를 직접 둘러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특히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물 재배 이론 설명과 세심한 해설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를 제외한 3월, 6월, 9~11월에 걸쳐 총 42회 진행되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 교육도 병행해 직장인, 가족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예약은 매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오픈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당 인원은 20명 내외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잔디 생육 촉진 시기에 맞춰 공공 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한림술뫼파크골프장(한림면 시산리 506번지, 72홀)은 오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한다. 해당 기간 코스 잔디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시설 전반을 정비해 오는 5월 3일 재개장한다.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파크골프장(이동 48-1번지, 18홀)은 기존 불법시설 문제로 개장하지 못했으나 하천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진행해 정비를 마친 뒤 오는 5월 3일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같은 날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규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이동 760-8번지, 18홀)은 새로 식재된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충분한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7월경 개장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젊은 층까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김해시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90홀)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36홀 규모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일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와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김해시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정책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 현황과 김해시의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안 경제부시장은 “김해시는 외국인 주민 지원체계가 체계적으로 잘 구축된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양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 방문 이후 울산시 방문단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시장 일대와 김해다문화치안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외국인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치안 협력 체계 등을 확인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