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소통은 지역 치안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예방 중심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전주시의회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기 사용 부주의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 사용하던 가열기기 인근에 가연물이 방치되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 초기에 발견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 내 조리기기 관리 소홀, 전기·가스기기 사용 부주의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화재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이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지 내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32, 구.통영VR존)로 사무실을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재단 사무실 외에 전시 및 교육실, 체험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 및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통제영과 군선 등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통영 국가유산 야행 등 재단 사업 추진에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인과 시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문화예술특별시 통영’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창립 이래 첫 사무실 이전은 통영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에 전기가 될 것이며,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영문화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데 매진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 산울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확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공공보육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된 심의기구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정책 추진방향, 보육환경 개선 등 지역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시는 전반적인 보육수요와 생활권별 특수성 등을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재검토해 왔다. 시는 산울동 0∼6세 보육아동수가 지난해 1,742명에서 올해 1,969명으로 늘어난 것과 향후 약 1,600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른 개원 목표는 오는 2027년이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료 수납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기준 234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해남군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재육성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해남군은 가족의 역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과 돌봄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해남의 미래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공동체적 의지가 장학사업기금이라는 제도적 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다.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지난 1997년 조례 제정을 통해 처음 조성됐다. 당시에는 지역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군민과 향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탁금과 군의 전출금이 중심이 되어 기금이 마련됐다. 이후 20여년간 기금은 약 1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재정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해남군은 2021년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추진위원회 신창준 위원장은 지난 14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제5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송전선로 건설계획 중단과 입지 선정 절차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입지 선정 절차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 위원장은 “주민의 생존권과 건강권, 재산권에 대한 고려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고 있다”며, “제천은 더 이상 국가 기간시설이라는 명목 아래 강요되는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 지역에 이미 다수의 송전 설비가 설치되어 운영 중인 상황에서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수용하라는 것은 불합리한 정책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결정이 장기적인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신창준 위원장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간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조합장 조용백)는 지난 13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2026년도 현안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된 핵심 사업으로는 △내포 자동 크린넷(쓰레기 집하시설) 유지·관리△내포신도시 도로·하천 유지·관리△내포신도시 공원·녹지 유지·관리△내포 공동구 유지·관리 등이다. 조합은 올해 추진될 시책 사업과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한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포신도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주민의 안전한 생활과 편의 증진에 책임을 다하여 내포신도시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생활개선동우회는 2026년 1월 13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생활개선동우회는 전직 생활개선연합회 임원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 반찬 나눔, 가야산 산행대회 간식 나눔 등의 활동을 하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이다. 이임하는 심경옥 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생활개선동우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취임하는 이순임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 회원분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더욱더 소통하고 협력하여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더 향상시키고, 생활개선동우회가 따뜻한 나눔으로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에서 “4년 동안 열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심경옥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한 이순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생활개선동우회가 더욱 화합하여 지역 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군정 발전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사상구는 2026년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청년, 주거·세제, 행정서비스, 안전·보건 등 구민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주민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사상구에 체류 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등 주요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1회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간 경과, 재발급, 훼손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안전하게 폐기함으로써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 있는 여권 행정을 추진한다. 주거·세제 분야에서는 출산·양육 목적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출생아 가정과 신혼부부가 세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된다. 개별공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용이 종료된 여권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재질의 신분증으로, 일반 문서와 달리 개인이 직접 폐기하기 어렵다. 단순 파기하거나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사상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폐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직접 여권을 폐기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 신고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보관 중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사상구청 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수수료는 없으며, 접수된 여권은 보안이 확보된 방식으로 전문 절차에 따라 일괄 폐기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여권은 개인정보가 다량 포함된 중요한 신분증으로, 재질 특성상 일반 폐기가 어려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