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민간 개방화장실 56곳을 대상으로 위생·청결·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적인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사항은 ▲개방시간 준수 및 안내표지판 부착·훼손 여부 ▲내·외부 청결 상태 ▲비누·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변기 고장 및 수도 누수 등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불법촬영장비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청결 유지의 필요성과 환기·조명시설 관리, 정기적인 점검의 중요성 등을 관리자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계도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은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해 생활밀착형 관점에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시설의 개방화장실 지정 확대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민간 개방화장실 점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해 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여름철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중수색 구조'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심이 깊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내수면 환경에 특화된 구조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론과 실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설별 특성에 맞춰 교육 장소를 이원화했다. 소방인재개발원에서는 수난구조 이론 및 첨단 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잠수 전용 시설을 갖춘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에서는 실전 수중수색 및 인양 실습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저시정 상황과 수중 장애물 등 극한의 사고 현장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침수차량 인명 수색 ▲구조장비 활용 및 수중 수색 기법 숙달 ▲통합 대응 시나리오 훈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프로그램을 완벽히 소화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 출향 인사인 홍원숙(洪原淑) 의학박사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중국 강소성TV가 5월 중순 남해군(南海郡)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가 고향인 홍원숙 박사는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로 현재 중국 상하이 허촨래인중의병원(上海合川萊茵中醫醫院) 중의내과 및 상하이 중의약대학 부속 용화병원(上海中医药大学附属龙华医院) 국제의료부에서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상하이중의약대 국제교육대학 객좌교수를 겸임하며 33년째 중의학에 몸을 담고 있다. 홍 박사는 중의학 발전과 COVID-19 대응 등 의료위기 공헌의 공로로 상하이시가 외국인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백옥란기념상(白玉蘭記念奬)과 영예상(榮譽奬)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중의사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부산대 특임교수로 재직 당시 한중 전통의학의 교류와 협력에도 힘썼으며 상하이시 정협(政協) 대외우호위원회를 통해 제안한 외국인 중국 생활 개선 방안이 상하이시 정책에 반영되는 등 지난해에는 ‘민정(民情) 융합의 달인(好達人)’의 칭호를 얻어 상하이시에서 선정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4월 29일 오후 2시경, 용산구 보광동 보광나들목 인근 한강자전거길에서 지름 1,650mm 대형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서울아리수본부는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긴급 누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 원인은 1992년 부설된 상수도 시설물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시민 피해 및 단수 가구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에 누수가 발생한 상수도관은 마포구 일대를 공급하는 송수관로, 부단수 공법을 활용하여 단수 없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누수복구 공사로 인하여 한강자전거길 반포대교 북단~한남나들목 약 1.85㎞ 구간이 안전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 및 시민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 예상 시간은 5월 2일(토) 24:00로 통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부득이한 한강자전거길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인력 투입과 장비 집중 배치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차질없이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노총 동해지역지부 주관으로 4월 30일 동해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노동존중 인식 확산과 노사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윤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및 노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30일 홍천군청 충무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병력동원 업무 수행을 위해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전시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자체의 병무 행정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지방병무청이 직접 진행했다.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시 병무 행정과 지자체 수행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병무 행정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평시 교육을 통해 전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고창愛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5주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에 따른 사전 준비 전략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으로 추진된다. 귀농 초기 정착 마인드와 적응 전략, 농촌 인간관계 형성, 고창군 농업현황 및 지원사업 안내 등 기초 과정과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 농지·주택 정보 등 실질적인 영농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선도농가의 우수사례 현장 체험과 영농 계획수립, 작목 선택 등 실전 교육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귀농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창에 정착을 시작한 신규 귀농귀촌인들과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새내기농업인 교육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농촌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4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동강에서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기념행사 ‘어린이와 사는 영월’ 플레이스 투어 사진 공모전의 사진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와 함께 사진으로 기록하며, 영월군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인원 구성의 다양성 ▲표현력 ▲참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내/관외를 나누어 최종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사진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제104회 어린이날기념행사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도청 작전회의실 및 각 소방관서 회의실에서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달 발생한 전남 완도 화재 현장 순직 사고를 계기로 앞서 진행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 진압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화재 현장 지휘 체계의 전문성 강화 △현장대원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 개선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력 보강 등이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 지침의 활용을 위해 관서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개선안을 토대로 현장 대응 지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1㎡당 평균 지가는 3만 1337원)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