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추부농공단지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금산군경찰교통심의 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가능해졌다. 5월 18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이며 이후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단속될 수 있다. 농공단지 주변은 출퇴근 시간대 근로자 차량과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특히, 상습 불법주정차 및 장기 주차 차량이 많아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도 위험한 곳이었다. 군은 단속에 앞서 행정예고 고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단속 내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는 교통혼잡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ㆍ체험 활동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4월 2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8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를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케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달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손질하며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특히 자녀들은 부모님께 드릴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베이킹 클래스, 샌드위치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성평등 인형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교육 방식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금산군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금산군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단과 함께 금산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선미 금산군주민참여단장은 “부여군 주민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 주최로 5월 2일 ~ 5월 3일 2일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5.2.)과 K-POP 커버 댄스 경연(5.3.)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창작, 스트릿, 힙합, K-POP 커버 등을 아우르는 춤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겨룰 수 있는 경연의 장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1)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19팀, 2)K-POP 커버 댄스 경연 22팀이 신청했으며, 영상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각 부문 12팀이 2026.5.2. ~ 5.3. 2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은 1)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팀 ▷씨드 크루 ▷티크라운 ▷테드크루 ▷보니타 ▷원테이크 ▷T.PLE(티플) ▷INTROYAL(인트로얄) ▷밀리언댄스 ▷HIPSTER(힙스터) ▷딥쏘울 ▷Queen B ▷로켓버니 댄스 12팀이 선정됐고, 2)K-POP 커버 댄스 경연팀 ▷키즈 보니타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 광장 및 요천 일대에서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민과 춘향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 남원대교, 춘향교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운영된다.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준비체조 후 본격적인 걷기 행사와 경품 추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연·절주·비만예방·치매 인식 개선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보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구급차 대기 및 안전요원 운용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8일 기점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 ‘캠핑 플레이(Play)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캠핑의 즐거움을 알리고 또래 간의 즐거운 공동체 활동, 차세대 리더로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능력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핑프로그램은 관내 3개교 (남원초,성원고,용성초)로 시작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 체육관을 활용하여 반별 공동체 놀이, 아지트 만들기 (텐트 설치 및 놀이), 쿠킹클래스,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캠핑을 몸소 체험하고 자립심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 됐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있는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은 오는 5월 중앙초,남원중,서진고를 비롯하여 도통초 1박2일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현 관장은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5월5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의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성별과 상관없이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 반응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률이 높아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접종 대상은 기존 ▲12~17세 여성(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 대상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넓어진다. 지원 백신은 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접종 기관은 남원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9개소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하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성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