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4월 28일 감문면 남곡리에 위치한 남곡저수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비상대처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수립되는 비상대처계획(EAP)을 토대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저수지에 월류 및 제방 붕괴 등의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류부 지역의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정된 장소로 대피시키고, 시설물을 신속하게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감문파출소,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의·경계·심각·종료 각 단계별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훈련 참관을 위해 오신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감문면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저수지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저수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29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사회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다룬 영화(힌드의 목소리) 특별 상영 행사인 ‘스크린 속 휴머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파트너 기관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문화적 힐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분쟁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도주의적 사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내 주요 사회공헌 파트너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조의영 회장은 “인천지사의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김기섭 ㈜케이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 “영화 속 인도주의적 가치가 참석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인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1%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옹진군 1.35%, 중구 1.23%, 연수구 1.21%, 강화군 1.09%, 남동구 0.99%, 계양구 0.9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 원으로 나타났고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결정됐다. 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양환경 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2024년부터 캠프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자월도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섬 생태환경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8~29일 이틀간 부평어울림센터에서 사례관리 아동 중 6세 이하 영유아 9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 첫걸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아동과 1대1로 발달선별검사(덴버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운동발달 ▲언어발달 ▲미세운동·적응발달 ▲개인·사회성 발달 등 4개 영역으로 진행 됐으며, 이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육자 상담을 진행해 가정 내 양육 방향을 안내하고, 필요 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연계와 치료기관 정보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발달 고민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아이에게 맞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까지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영유아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연간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1,000만개 이상을 수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AI 무인회수기는 주민 참여형 자원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식‧선별하는 첨단 장비이다. 남구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시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주월동 푸른길 공원 빅스포 뒤와 백운동 스트리트푸드존, 월산4동‧봉선1동‧월산5동‧방림2동 행정복지센터, 주월2동‧봉선1동‧사직동 공영주차장, 봉선2지구 어린이공원까지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10곳이다. 이곳 장소에는 전체를 통틀어 무인회수기 19대가 가동 중이다. 남구는 AI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면서 재활용 효율을 크게 높이고, 선별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포인트 적립형 보상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캔 또는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누적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개별주택 7만4839호에 대한 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0% 상승했으나 이는 전국 평균(2.37%)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69%, 서구 1.49%, 남구 1.67%, 북구 1.54%, 광산구 1.66% 상승했다.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5570호(87.61%),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7423호(9.92%), 6억원 초과 주택이 1846호(2.47%)다. 국토교통부가 함께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49만1965호) 가격은 전년 대비 1.27%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41%, 서구 2.37%, 남구 1.77%, 북구 0.49%, 광산구 0.75% 하락했다. 공동주택 가격수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1.94%) 및 전국 평균 상승률(2.93%)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2.27%), 남구(2.04%), 광산구(1.94%), 동구(1.25%), 북구(0.80%) 순이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전년대비 122만원 감소)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전년대비 20원 증가)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이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명석면과 대곡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개 지구에 총사업비 약 1012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나불지구, 생활권 통합형 재해예방 모델 구축 진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국책 공모 사업에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263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26억 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석면 관지마을부터 나불마을 일원에 걸쳐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6.6km ▲교량 재가설 10곳 ▲배수펌프장 2곳 설치 ▲사방시설 조성 ▲급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