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음식점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0년 가게’는 30년 이상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발굴·지정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사업자의 운영 의지와 음식의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30년 가게’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30년 가게’ 현판 제작,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 사천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는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에서 선정한 오랜 전통의 음식점이다. 메뉴의 독창성,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 대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3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림 경계 100미터 이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보일러·전기히터 등 난방기구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노후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소이며, 시설 주변 농산 폐기물 등 인화물질 적치 여부와 소각 흔적도 함께 점검한다. 사천시는 점검과 함께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 이용자에게 운영 기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체류를 위한 시설로 상시 거주가 불가능하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 등의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농막은 농작업 중 일시적인 휴식 공간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농지대장 등재가 필요하다. 소화기 설치는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랑)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국도 33호선 사천읍 구간과 축동면 배춘리 배춘천 일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역이지만, 도로 주변과 하천 근처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여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한 구역이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실천한 계기였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결을 지키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랑 회장은 "매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사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추진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과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성재창이 함께 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는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의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의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 및 158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단년 지원 5개소와 다년 지원 1개소를 선정했다. 천안시는 충남, 부산, 강원 등 6개 선정 지역 중 시군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다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중무휴 레저스포츠캠프를 추진한다. 레저스포츠캠프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계절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친숙해지고, 단계별 훈련을 거쳐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시정을 구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중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모델 사업장이다. 해당 현장은 사물인터넷(IoT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178~221면)의 자주식 주차타워 등 각 대안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주차 방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합리적인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는 개별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6월까지 천안시청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부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부서별 면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주간 55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현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은 수치화된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특수성과 실제 운영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직진단의 일환이다. 천안시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을 토대로 한 정량적 분석과 정원 증감 및 주요 업무 현황을 살피는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 이번 현장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의 개선점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3주간 진행되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합리적인 인력배치 및 조직 운영의 기초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함으로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