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단순한 행정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인식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돌봄·교육·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설계하고 있는 합천군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돌봄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놀이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모래놀이·벽화그리기 등 정서 발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이 데이터를 기반한 꿀벌 월동 실험에 성공하며 위기의 양봉산업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30일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꿀벌의 동면상태 유지 데이터 획득을 위한 스마트빌리지 실증사업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꿀벌 월동 실증사업은 최근 이상기후, 병해충, 벌집군집붕괴현상(CCD) 등으로 반복되고 있는 꿀벌 월동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꿀벌 월동시설, 정밀 센서, 스마트벌통, 환경제어 시스템을 연계해 꿀벌의 월동상태 유지 조건을 데이터로 검증하고 양봉농가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월동관리 모델 마련에 중점을 뒀다. 산청읍 병정리 일원에서 실시한 실증사업에는 산청군과 수행기관을 비롯해 스마트벌통·IoT 전문기업, 연구기관,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 등이 참여했다. 총사업비 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실증사업에서는 꿀벌 월동 환경을 농가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도·습도·이산화탄소·무게·봉군 상태 등 정량 데이터로 측정하고 검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생활권 내 재선충병 고사목 및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방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림청의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재선충병 방제기간에 맞춰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불 피해지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중 실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권 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5월까지 추진 예정이고 나머지 일반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방제기간에 따라 9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영덕군은 방제사업의 효율성과 신속성 향상을 위하여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과 예찰방제단을 통한 지상 예찰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주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일반 방제사업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림자원 보호와 생태계 복원에 총력을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8일 창수면 인량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환경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변 유휴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쾌적한 쉼터가 되듯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구면 금호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가족지원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적화 등 영농 지원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번 봉사가 농가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군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내에는 튤립, 철쭉, 진달래 등 봄 꽃이 식재되어 형형색색의 꽃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풍차 옆 튤립 일대는 네덜란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계절별 꽃 식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공원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AI데이터과는 지난 4월 28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AI데이터과 직원들은 지역 농가를 방문해 살구 적과 작업과 함께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살구 적과는 열매의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업으로, 세심한 손길과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AI데이터과 이혜정 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농가 역시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I데이터과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4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교육국장, 민·관 합동 TF팀, 연구용역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제6기 김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김천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5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와 작년에 시행한 시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 주민 그룹인터뷰, 공청회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4월 30일 시청 1층 민원실 앞 북카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일관된 친절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친절한 습관, 행정의 표준'을 슬로건으로 한 ‘월간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민원과, 세정과,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농협은행 등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며, ‘ALL S’(Smile, Simple, Soft, Speed, Smart) 5대 요소를 중심으로 월별 실천 과제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민원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5월에는 ‘스마일(Smile) 집중 실천의 달’로 지정해 3초 이내 밝은 인사와 눈 맞춤, 하루 5회 이상 미소 유지, 전화 응대 시 밝은 톤 유지 등을 중점 실천하며, 이후에도 월별 집중 테마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미션 공유, 친절 사례 확산, 직원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을 병행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평화길 외 17곳에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를 설치했다.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는 기존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한 후,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어 시인성을 확보함은 물론, 가로등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밤길 보행 중인 시민의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 야간 조명 장치 설치로 어두운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도심지역에서도 도로명 확인이 쉬워지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