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감과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서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수행 중인 ㈜휴먼제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가장 조용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활동과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주 서고사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당초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모집 기간 중 총 7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지역 청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전주 서고사는 청년들을 위한 화양연화 프로그램과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인 독서백편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첫날 △사찰 투어 △108 염주 꿰기 등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안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광역시 주요 명소를 찾아 두 번째 현장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군 관광과는 지난달 29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꿈돌이하우스, 한밭수목원 일원을 돌며 대전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안 방문의 해 홍보 리플릿과 진안 특산품인 홍삼젤리를 배부하는 밀착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 홍보에 이은 두 번째 발걸음이다. 특히 이번 현장 홍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진안군 관광 콘텐츠의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대전 엑스포 당시 탄생해 현재는 대전광역시의 캐릭터로 자리 잡은 ‘꿈돌이’의 굿즈 판매점인 ‘꿈돌이하우스’ 방문이 대표적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붉은 망아지 ‘빠망’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심 속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한밭수목원에서는 진안군이 주력하고 있는 ‘치유관광’의 경쟁력과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생태와 힐링에 관심이 많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145,806필지에 대해 지난 4월 15일 ‘2026년 제1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심의위원과 군 담당 감정평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8% 상승했으며, 군 내 최고지가는 진안읍 군상리 터미널 맞은편 상업용 토지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지가는 현장조사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를 기반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진안군청 민원봉사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진안군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9일 안천면 상추·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3월 입국해 근무 중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환경과 적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진안군 역시 지속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 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를 위해 생활 여건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경영 권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린지’란 책(book) 읽기와 도전(challenge)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과정을 즐거운 임무처럼 느끼며 직접 참여해 독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10가지 임무가 담긴 활동지를 제작했다. 특히 △독서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재가 아닌 다른 시대 책 읽기’, ‘가본 적 없는 배경의 책 읽기’△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골라보며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족이 추천한 책 읽기’,‘추천도서 100선 도서 읽기’△도서 탐색과 검색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태어난 해에 출간된 책 읽기’ 등의 주제를 통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독서 도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책린지 데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학교에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관련 자료 및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2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현직 변호사, 연구원, 초중등 교원 등 헌법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법무부의 시도별 배분 학급수에 따라 도내에서는 상․하반기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여 신청에 145개교 1,000여 개 학급이 몰렸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최종 140학급을 선정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868호와 토지 18만2,954필지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온라인·방문·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군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과 의령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폐기물 선별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화와 근로자 대피, 화재 확산에 따른 염소가스 누출 대응 등 실제 사고 상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경보 발령, 119 신고, 소화기 활용 초기진압, 대피유도, 방독면·방호복 착용, 환자 구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훈련을 지속해 군민 안전과 환경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국 상위권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본사업 시행 이후 2주간 전국 신청자는 8,905명으로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하는 등 시범사업 대비 4.6배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의령군은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29.8명을 기록하며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는 읍·면 단위에서 재가급여자, 등급외자, 서비스 미이용자, 고독사 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발굴 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사업 초기부터 현장 중심 대응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본사업 시행 이전부터 읍·면 담당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최근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발굴 대상자에 대한 통합판정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