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순창장류축제의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명예관광축제 27개가 참여해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는 국비 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유아숲체험원은 20개소다. 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 기타 정읍 등 각 자치단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유림 4개소, 민간에서 2개소로 다양한 형태의 숲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적정 생산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논에서 벼 대신 소 먹이용 풀인 조사료를 재배하도록 유도해 쌀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국산 조사료 공급을 늘려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도는 이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직불금·장려금을 확대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논 하계 조사료 재배 농가에 기존보다 50만 원 인상된 550만 원(㏊당)의 전략작물직불금을 지원한다. 겨울·여름 이모작으로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동계 조사료 직불금 50만 원/㏊와 추가 인센티브 100만 원/㏊도 지급된다. 여기에 도 자체 사업인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100만 원/㏊까지 합산하면 농가는 1㏊당 최대 8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왕진버스는 3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13개 협약 병원 및 기관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10개 시군에서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대상 시군을 2개 확대해 12개 시군이 참여하고 운영 횟수도 40회로 늘려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나눔, 공예 프로그램, 테이핑, 네일아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소방본부와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및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현장근무 여건과 장비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원전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및 예방 전략에 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세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4050 인생디자인학교’ 2026년 상반기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며, 올해는 ‘퍼실리테이터(활동 촉진자) 양성과정’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중장년 시민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한다.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생디자인학교’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시민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동남권 캠퍼스(강동구)와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중장년 세대의 생활 리듬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포함한 일정으로 편성되며, 서울에 거주하거나 직장 등 생활권을 둔 만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라이프스킬 살롱(탐색과 확장), 플랜하우스 워크숍(계획 구체화), 프로젝트 실험실(실행과 변화) 등 3단계로 운영되며, 4월 11일 입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3월 1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발행에 나선다. 이는 2020년 고령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첫 디자인 변경으로, 고령군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로고를 전면에 배치하여 가야로 인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 진작을 도모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농협, 새마을금고 이외에도 관내 우체국(덕곡면 제외)까지 신규로 카드 발급기관을 확대하여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우리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착한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3월 12일 10시 동고령농협 마늘기계화협의체 주관으로 개진면 부리 마늘 포장 일원에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도입을 위한 마늘 파종기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임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마늘 파종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농가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파종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고령농협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로서 행정과 협력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마늘 재배 기계화와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밭작물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마늘·양파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