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30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부안 대표 축제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인파 밀집 시 통제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안전요원 근무 수칙 등을 집중 교육했다. 군은 축제 기간 중 철저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은 오는 5월 1일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부안소방서와 부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대거 참여해 시설물 안전과 비상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점검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 프로그램(15주) 1기 참여자 17명과 장기 프로그램(25주) 1기 참여자 28명 등 총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2026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140,439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양산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78%보다 조금 낮은 1.66% 상승했다.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토지개발사업 진행,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토지성숙도의 영향 및 주남동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는 양산시 전체 평균 지가를 상승시켰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인근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 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306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전자민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과 청렴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절차․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부서별 청렴파수꾼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 평가원 최성락 이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최성락 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부패리스크 평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 라운드테이블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안 관행 공유, 감사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토존인 ‘가티와 오슈’ 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리타(利他) : 향기 나눔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일환으로, 창업카페에 입주한 문병준 조향사(한평반라운지&금동이커피 대표)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통영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향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향을 탐색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향수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볼 기회는 없었는데, 조향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문병준 대표는 “향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비교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성껏 찾아가는 모습과 완성된 향을 서로 나누며 환하게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조향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에만 머물기보다, 누구나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대표위원장 박종헌)는 지난 29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협의체 주요사업 일정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현황 ▲민관협력 네크워크 방안 등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각 지역별 사업내용을 공유하며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읍면동 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위원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통영시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9일 금요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지원 대상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심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단체 신청접수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공고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마산국화축제위원회 1개의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심사는 문화관광·화훼분야 외부 전문가 6인과 창원시 관계자 2인으로 구성된 총 8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제안서 완성도 ▲축제 운영 경험 ▲예산 운영 계획 ▲행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평가심사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단체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축제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주관단체가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주관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축제 준비 및 축제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한 것을 기념하고, 마산지역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 26회째를 맞이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5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장흥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낮 12시부터 기념관 잔디광장에서는 동학농민군이 당시 즐겨 먹었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장흥 동학농민혁명 주요 장면을 담은 판화 전시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1시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동학 풍물 길놀이가 펼쳐진다. 장흥군청에서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장흥군민회관까지 이어지는 행진은 북소리와 함께 1894년 석대들을 울렸던 동학농민군의 함성을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업 경과보고, 폐정개혁 12개조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식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