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엄다면 엄다초등학교에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 입주식’을 열고 입주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에는 함평군 기관단체장과 교육 관계자, 입주 가정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함평군 엄다면에 위치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서 공부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조성된 주거 기반 시설이다. 시설은 단독주택 4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구당 약 78㎡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춰 도시 생활과 큰 차이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활력을 회복하고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입주 기간 아이들은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부모는 가족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과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엄다면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이 아이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터전이 되고, 부모에게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조국혁신당, 여수4)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수익사업 실적 부진을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체수입 목표액은 120억 원인데, 지난 2월 12일 기준 수익사업 실적은 17.4%에 불과하다”며 “현재 확보액도 약 21억 원 수준에 그쳐, 이제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남은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후원금 목표액은 8억 원이지만 현재 확보된 금액은 3억 원 수준에 머물고 있고, 파악되는 후원 기업도 3곳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후원 기업 수가 적다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참여할 이유와 시너지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5년이 넘는 준비 기간에도 목표 대비 실적이 저조한 것은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라남도는 남은 기간 기업 참여 유인과 시너지 효과를 분명히 제시하고, 홍보·마케팅 전략은 물론 입장권 판매와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심나눔상점’은 관내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TR댄스스피닝 점핑하이 칠금점 △욤카페 충주점등 3개 업체가 신규로 동심나눔상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근처빵집 △브이디짐&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아흐레커피 등 기존 참여 상점들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점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1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과 장애인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총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후원활동 및 사업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본 회의는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와 2026년 후원방향 및 계획 보고, 예산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창 후원회장은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올해도 충주시 장애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2016년 결성 이후 3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억 2천만 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올해 1년간 안전 농산물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구 솔잎쉼터(대표 부덕임)등 10곳이다. 이 중 4곳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골고루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후 농산물 2800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 검사를 실시,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2750여 상자(40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서부 농수산물검사소가 설치된 이래 매년 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2876상자를 제공해 복지시설 운영을 도왔다. 강인숙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광주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잔류농약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 농산물을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4월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등 3개 분야이다. 특히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분야는 시민 삶 속에서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공모에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광주시에 소재하고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이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7000만원으로, 사업의 내용과 성격 등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062-613-2276)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단체의 사업수행 역량, 사업내용 적합성, 사업의 효과성, 예산의 적정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역할과 참여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는’ 잠재적 다문화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이해 교육,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소통 및 참여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하동군가족센터 및 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까지이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및 전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는 봄철 등산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흡연 행위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사용 △취사 및 화기 취급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등이다. 최근 산불 위험 사례도 잇따랐다. 지난 8일에는 삼악산에서 버너를 이용해 불법 취사를 하던 산악회가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달 2월 27일에는 드름산 일원에서 산불도 발생했다. 시는 입산 중 흡연이나 인화물질 소지,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등산객과 입산자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