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29일, 완주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완주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29대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 및 운영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안전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차량 안전규격 확인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행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모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오는 6월 개최하는 ‘2026년 완주 대둔산 축제’의 사전접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전 접수는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트레일),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하이킹),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백패킹), 은하수 둘레길 도보 여행(트레킹) 등 총 4개 활동을 진행한다.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는 완주 군청을 출발해 오성 한옥 마을, 전북 천리길 운문골 마실길, 천등산, 대둔산 마천대 등 완주의 주요 명소를 2박 3일간 잇는 약52km 구간의 장거리 코스다. 자연과 사람이 풍경을 따라 걷는 완주를 가장 깊이 만나는 극한 활동이다.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은 대둔산 케이블카, 마천대, 낙조대 등을 지나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으로, 대둔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역동적인 코스로 구성했다. 이어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은 도보 여행 코스에 1박을 더한 활동으로, 낮에는 능선을 걷고 밤에는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과 디제이 공연을 즐기며 대둔산의 절경 속에서 머무는 체험형 야외 활동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들이 국내외 관광 시장에 ‘완주’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홍보 주체로 발돋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4월 열린 국내 주요 관광 협력 체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지역 기반 로컬 교육 내용이 완주 관광의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두레함께 DAY’에는 공동체 공간 수작, 삼산도가, 달달구리, 조아지구, 반줄 등 완주 관광두레 5개팀이 참여해 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 단위 여행업계에 각인시켰다. 전국 69개 관광두레 사업체와 62개 여행업계가 모인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협력 자리에서 완주 팀들은 농촌 체험, 로컬 식음 교육 내용, 공간 기반 체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완주 고유의 매력을 여행 상품화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홍보 무대가 됐다. 완주 관광두레의 홍보 행보는 해외 관광객 유치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세계 천식의 날(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을 기념해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건강 강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산업체 근로자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인식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작업 환경 특성상 분진, 흡연, 간접흡연 등 호흡기 자극 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와 자기 관리 활동을 함께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 센터와 연계해 김소리 전북대학교 알레르기 호흡기 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강연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흡연 및 간접흡연의 건강 위해성, 작업 환경 내 유발 요인 관리, 아나필락시스 및 에피네프린 사용법 체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건강 강의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개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활용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함께 운영해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마약류 노출에 대한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검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보건소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의료용 마약류 간이키트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거나 자격 취득 등을 위한 경우,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마약류 익명검사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채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불안을 줄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현업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복 작업과 부적절한 자세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곽옥동 차장이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원인과 재해 사례,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업 전·중·후에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이 병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작업 자세를 점검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현업근로자는 작업 특성상 신체 부담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 ‘배움피우미’와 온동네 마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15명, 온동네 마을강사 양성과정 20명 등 총 35명이다.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문화예술교육사 등 관련 자격 소지자와 주민리더를 우대하고,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강의경력 3년 이내 초보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창원과학체험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에서 평생학습 이해, 프로그램 개발, 홍보전략, 학습자 상담 등을,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에서 마을강사의 역할, 스피치, 제안서·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수료생은 9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과 평생교육기관에 배치되어 학습자 상담, 동아리 발굴·연계, 생활밀착형 강좌 운영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방문 신청)와 홀짝제(온라인 신청)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특정 시간대 집중을 분산시켜 원활한 접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만 2,165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 사무소에서 열람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와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군민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함양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1.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과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과세표준 자료로 사용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이의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본인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29일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유도, 안전지역 이동, 현장 통제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주민 대피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