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6년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민고충처리위는 관할하는 지역 주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의하여 지방정부에 설치하는 지방 고충민원처리기관(옴부즈만)이다. 1995년 제도 도입 후 현재 전국 107개 지방정부에서 설치‧운영 중이다. 그 간 국민권익위는 권역별 협의회 및 합동 설명회 개최, 고충처리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혁신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간담회 개최, 고충처리 협업 및 제도개선 연계 추진 등 시민고충처리위의 성장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30일 개최하는 협의회에서 국민권익위는'2026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고충처리위를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권익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앙소방학교는 30일, 기후변화 등으로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전문 소방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소방학교 및 시·도 소방본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교수요원 10명이 참가하는 대회다. 교육 제작물(콘텐츠)과 강의 기법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침으로써, 소방 교육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위험예지훈련 기반 대응 △현장 지휘 및 초기 대응 등 변화하는 재난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 지식과 강의 기법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신 재난 논점(이슈)을 반영한 교육 제작물(콘텐츠)은 물론,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원의 생존을 좌우하는 실전형 교육 주제가 다수 포함되어 교육과 재난 현장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가는 교육 목표의 타당성, 내용의 체계성 및 활용 가능성, 교수 기법의 창의성과 전달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4월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올해 10월 2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개청준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검찰청, 경찰청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되어 참여한다. 특히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하여 향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차질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준비단의 주요 업무는 첫째, 중대범죄수사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둘째, 중대범죄수사청의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9일까지 관내 어선 및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서귀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신고된 낚시어선 72척 중 ▲13인 이상 대형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2년간 점검 미실시 어선 등을 우선 선정했으며, 현장에서 안전 규정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의 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약칭: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노출된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변경된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 계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부녀회는 29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부녀회장 연찬회에서 ‘2025년도 시도·시군구부녀회 종합평가’ 시군구 부문 최우수상(1등)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부녀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서귀포시부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김장 김치 및 도시락 나눔을 비롯해 무료 급식 봉사, 환경정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장터 개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군구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성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이어온 작은 실천들이 전국 최우수라는 큰 성과로 돌아와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 속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및 도시락 나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나눔 장터 운영, 다문화가족을 위한 멘토링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9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별넷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개최 전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차질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총괄부서인 체육진흥과가 대회 개요와 주요 일정,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이어서 준비위원회 추진반 소관 부서별 주요 업무 준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홍보 ▲의전·물자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숙박·위생 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녹지·가로 조성 ▲교통대책 ▲도로시설 정비 ▲도시환경 정비 ▲안전점검 ▲행사지원 등 도민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대회 개회을 앞두고 개최되는 최종 점검회의로, 개회식 운영, 경기장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관한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이는 부산시 구·군 자율상권구역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5년간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신천대로62번길 및 서면로68번길 일원)은 총면적 67,516㎡, 직선거리 약 730m 규모의 전형적인 중심 상업지역이다. 지난 3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로부터 최종 구역 승인을 마쳤으며, 향후 상권 관리 주체인 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빛거리 및 특화거리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빈 점포 활용 사업, 서면1번가만의 특색 있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 전재준 이사장은 “구와 긴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보건소는 30일 참여자들의 건강 습관 변화와 정서적 안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활력톡톡!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강좌를 넘어, 스스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배뇨 불편, 만성질환 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한의약 교육이 진행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은 한의사의 전문 상담을 중심으로 기공체조, 명상, 웃음치료, 발 마사지 등 신체와 정서를 함께 돌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히 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며 건강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참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생활 습관이 많이 바뀌었다"며 "몸이 한결 편안해지고 마음도 밝아졌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함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익산시 북부권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80세 미만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내 이웃과 가족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오산면 목천리, 남전리, 신전리 등 급수 불출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월부터 배수관 확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나 여름철마다 반복됐던 급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배수관 용량을 확대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원활한 급수가 가능하도록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참여 감독관제를 운영한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오산면 남부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돼 여름철 등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기초 생활권을 보장하고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배수관 확장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여름철 오산면 급수 불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