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어르신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신안대우병원 ▲지도서울의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솔튼병원 등 총 5개소로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군 전담부서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관내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목포 지역의 병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관외 병원까지 협력망을 넓혀 더욱 촘촘한 의료·돌봄 연계망을 구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병원과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결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읍·면에 배치된 신규 전담인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물꼬를 트는 행사.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2년간 공사를 거쳐 행정과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다. 협약에서 도포면의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읍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해 최종 입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남풍지구가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영암군민의 편의가 증대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위원과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주류 판매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햄 선물세트 20개와 참치캔 선물세트 20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매탄4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2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운영 방안 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와 매탄4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 및 건의 사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내실화 △프로그램 운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더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쾌적한 주민자치센터 환경 조성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2일 매탄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한끼의 행복’ 반찬 나눔 봉사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좌성태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7명, 매탄1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반찬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준비해 주민 중심의 복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반찬 꾸러미에는 계란말이, 고등어구이 등 10종의 반찬과 미역국까지 모두 11가지 메뉴를 담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완성한 반찬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을 담아 만들어주신 반찬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며 “덕분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자 2,892명에게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8,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부과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해당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정기분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납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성과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로 발송해 납부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북부경찰서·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