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동 1130 일원에서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변 거리와 녹지대,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관저더샵2차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구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베이크카페가 참여 어르신들께는 삶의 보람을, 주민들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4개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5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도서관별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회당 1시간 30분이며,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순으로 각각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상황별 연습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실무 회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만남 인사와 직업·취미 등 주제별 일상 대화는 물론, 공항·호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핵심 표현을 두루 익힐 수 있다. 수업은 별도의 교재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강좌에 흥미가 있는 이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도서관별로 1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도서관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제3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에 대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구 공무원과 △갤러리아백화점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이마트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하나은행 △탄탄병원 등 지역 상업·금융·서비스 분야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민간 측 의견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디지털 광고물 설치 등 옥외광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서울 코엑스와 광화문광장, 명동 관광특구, 부산 해운대 등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도시 미관과 상권 활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 있는 공모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9,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하는 표준지(3,697필지)를 제외한 포천시 전체 필지의 ㎡당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여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 교육에서 1교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화종 강사가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대한 개요 및 최신 사항’에 대하여 소개하고 이어진 2교시에서는 포천시청 식품위생과 식품허가팀장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식품 품목 제조 보고 처리 요령’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현장 실무 중 생겼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무교육 외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 수수료 지원, 명절 선물 세트 특별판매전 등 식품제조가공업 지원사업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주택의 전기 설비 결함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택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1동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가구 대상 화재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통장님들이 마을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이웃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1일 위원 10여 명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실내 공간을 점검하고, 싱크대 주변과 가구 틈새 등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방제 약제를 꼼꼼히 살포하며 방역을 진행했다. 또한, 위원들은 경로당 내부 정리와 함께 어르신들이 배출해 둔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정리하는 등 경로당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 이근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생활 속 휴식과 소통을 나누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