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해킹·랜섬웨어 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보보안 분야 교육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본 보안 수칙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개인정보보호 분야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와 주요 침해 사례,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처리 기준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확대되고 사이버 공격 역시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공직자의 보안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논산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논산시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먼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2026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현진 청아전:시대를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대전,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체험형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이 열리고 있다. ‘무민 픽쳐북’과 ‘무민 미러아트존’ 등 캐릭터의 이야기를 거대한 그림책으로 재현한 공간은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더 커넥터:세계관의 확장’을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는 ‘2026 어린이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화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열 가족을 대상으로 ‘풀소유! 가족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캠핑은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집 놔두고 밖에서 힘들게 자기, 하지만 오히려 좋은’이라는 유쾌한 슬로건을 내걸었다. 참가 가족들은 강화도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캠핑에 앞서, 참가 가족들은 오는 5월 16일 센터에서 사전 모임을 갖고, 캠핑 일정 및 안전 교육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도의 풍경과 재미를 즐기는 케이블카 및 루지 체험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기부 지팡이 만들기(DIY)’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바비큐 파티’▲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우러지는 ‘캠프파이어 및 장기 자랑’▲전통의 맛을 직접 체험하는 ‘질 시루떡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의 주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도화역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는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공구 사용법 ▲세면기 및 수전 교체 ▲실리콘 시공 ▲조명 및 배선 기구 교체 ▲방충망 및 렌지후드 교체 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구청 누리집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으로 문의하면 별도의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간단한 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45,25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미추홀구 전체 필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39% 상승했는데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이 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결정된다. 이렇게 결정된 공시지가는 재산세, 대부료와 같은 토지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미추홀구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를 진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 지난 30일 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일반지출 기본 과정보다 한 단계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임용된 공무원을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호조 시스템 기본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처리 흐름 ▲지출반납 ▲회계처리 유형 선택 ▲과목경정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봄의 정취가 가득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장혜순)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생대회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정신이 깃든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마당, 담장 너머로 펼쳐진 봄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진지하게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고택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의 열정적인 붓놀림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문화유산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금암동 16-5 일원 건립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실 강당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공사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착공한 노인교실 강당은 총사업비 26억 3,2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7.9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들어설 강당은 어르신 여가활동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는 기존 노인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교실 강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상융합 콘텐츠(XR) 체험장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높인다. 나주시는 오는 5월 2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 큰잔치’와 연계해 실내외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장 2개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나주시가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 체험장인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는 나주관광 10선을 배경으로 한 XR 게임을 운영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체험장 방문객 전원에게 사진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홍보 부스에서는 가상 발판을 활용한 신체활동형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가 발판을 따라 움직이며 즐기는 체험을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실증과 홍보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민간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립·고독 위험 주민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확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상인회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위기 가구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오색시장 상인회와 전문 복지기관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동 내 고립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