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총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올해는 노동절 연휴와 어린이날이 이어지면서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 입산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높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구시는 감시·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대구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상황 관리에 나선다. 특히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실화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특별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산림 인접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감시를 펼치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실시해 홍보·계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 고군면 도평리의 다섯 농가는 지난 4월 27일에 약 5헥타르(ha)의 논에 조생종 벼의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진도 지역에서 조생종 벼를 조기 재배하기 위한 모내기는 5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총 236헥타르(ha)에서 재배됐다.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해담’과 ‘조명1호’인데, ‘해담’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품질의 조생종 품종으로 맛이 우수하고, ‘조명1호’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재배가 안정적이며 맛이 좋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 사이에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된 벼는 선진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완전미로 도정 한 후 추석 명절 전에 전국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한편, 진도군은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총 11억 3,400만 원(국비 2,900, 도비 4,500, 군비 10억 6,000)의 ‘벼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약제 구입권을 1년에 네 번 공급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초기 육묘 관리에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전국문화도시 순회포럼 진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1박 2일간 쏠비치 진도의 다이아몬드홀, 진도의 지역 문화 거점에서 진행됐으며, 전국의 21개 문화도시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체 등 약 80명이 참석해 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지금, 문화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도시의 핵심 사업을 서로 연결하며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문화도시가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함께 찾는 과정에서,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토론회(포럼) 1부에서는 이윤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지역소멸의 시대, 문화로 지역이 살아남는 방법’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이어 ▲심규선 슈퍼브파트너연구소 대표가 ‘문화도시 전략’ ▲김현민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재정정책과 기금 활용’ ▲이광준 문화도시플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진도군은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약 300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통해 진도군은 장려금(인센티브)으로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8일 감염병 조기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요원 80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관내 산업체 보건관리자, 병·의원 감염관리자, 사회복지시설, 학교, 어린이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소속 기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이나 유행 시 관련 상황을 신속히 파악·분석해 보건소에 통보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에 기여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감시체계와 모니터요원의 역할을 비롯해 호흡기‧수인성‧진드기매개 감염병 등 주요 감염병의 종류와 예방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정보 모니터망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신속히 파악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체계”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8일 보건소 3층 회의실과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대학생 홍보단 4기 발대식 및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생명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27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장기기증 관련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관련 제도 이해를 높이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장기기증 인식 개선 캠페인 ▲개인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지역 행사 참여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전단지 배부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생명나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규 서약자는 1,642명으로 전남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 인식이 더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봄철 농작업과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섰다. 작은소참진드기는 4~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주요 매개체다.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약 18%에 달해 진드기 물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전 모자·긴팔·긴바지·등산화·목수건·장갑·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풀숲은 피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이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에서는 농업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진드기 기피제와 예방홍보물 배부 등 방역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도시숲 등 조성‧관리 위원회 심의를 통해 위험성 수목정밀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부후가 심하고 도복 위험이 있는 느티나무 가로수 9주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느티나무 310주를 대상으로 1차 기초현황 및 육안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위험등급이 높은 32주에 대해 음파단층촬영과 저항기록드릴 측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위험성이 심각한 E등급 수목 9주를 제거 대상으로 선정했다. 제거 대상은 망마로 시청 앞 횡단보도와 에드빌홈·크린토피아·바디프랜드·아이플러스안경·스타벅스 앞 등 6곳, 새터로 가족센터 앞과 코아스웰 앞 2곳, 여천체육공원길 우림필유아파트 101동 앞 1곳이다. 작업은 5월부터 시작해 장마 이전까지 위험목 제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제거된 자리에 신규 수목을 식재해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위험도가 낮거나 중급으로 판정된 수목은 지속적인 관찰과 정기점검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8일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 2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여수시가 전세계약 체결한 임대주택을 임대보증금 없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영주택의 적극적인 도움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모집은 ▲우선공급 1명 ▲신혼부부 3명 ▲전입예정자 2명 ▲여수시민 16명 등 총 22명이며, 194명이 신청해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수시민 분야에서는 10.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관과 감사관이 참관한 가운에 현장 추첨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동·호수 추첨을 비롯해 예비자 순번 추첨에 대해서도 신청자가 직접 추첨하도록 했다. 당첨자로 선정된 한 시민은 “기대도 안 했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 기쁘다”며 “차곡차곡 자산을 마련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분들께서 입장과 추첨 과정에서 차분히 협조해 주셔서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여수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위촉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본계획이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분야별 민간위원 17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 총 34명으로 TF를 구성하고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 분석과 전라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도서지역 특성과 고령화 등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연구 용역사의 과업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관계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