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서장실에서 울산병원 응급의학과 장석희 과장을 구급서비스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장석희 지도의사는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및 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평가와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 및 자문,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등을 수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6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신연식 전 보건소장, 채수찬 전 문화관광과장에게 녹조근정훈장, 주병두 전 통합관제팀장, 이경자 전 두성보건진료소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 정남헌 전 안전정책팀장에게 근정포장, 김선희 전 주봉보건진료소장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신 퇴직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2025년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장기근속 장려금 사업을 확대하고, 2027년에는 영천청년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취업지원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청년들의 거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17명의 청년정책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발굴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예술, 일자리, 주거복지 등 각 분야별로 활동하며, 영천시의 청년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4일 14시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식회사 장남에서는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장, 임헌경 ㈜장남 대표, 홍석하 본부장, 임재덕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임헌경 장남 대표는 “지난해 경기가 어려워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를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시 원주민의 향토기업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CC글라스는 김선덕 세종공장장과 정다운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덕 세종공장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과의 상생과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년 충북도 고용시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면서 고용의 양적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25년 충북의 고용률(OECD 기준, 15~64세)은 73.2%로 전국 평균(69.8%)을 크게 상회한 전국 2위를, 실업률은 1.7%로 전국(평균 2.8%) 최저치를 기록해 충북도의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활동참가율은 68.3%로 전년 대비 0.9% 상승으로 전국 평균(64.7%)을 크게 앞섰으며, 취업자는 97만 6천명으로 전년 대비 2만 5천명이 증가(2.6%)해 전국 평가 증가율(0.7%)을 크게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30대(+11천명, 7%↑)와 60세 이상(+14천명, 5%↑)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시장을 지탱한 반면, 20대와 50대 일부 연령층은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0천명), 도소매・숙박음식업(+11천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 증가를 견인한 반면, 제조업(+1천명)은 소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시는 밀양아리나를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 인프라 확충과 무형유산 전승 기반 구축, 도심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부북면 밀양아리나 일원에 밀양연극교육체험관(190억원)과 청년연극인 쉼터(78억원)를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연극교육체험관에는 블랙박스 공연장(154석), 전시·체험공간, 교육실 등이 조성되며, 청년연극인 쉼터는 숙박형 체류공간(20실)을 갖춰 창작과 체류가 가능한 연극 생태계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삼문동 구 법원 부지에는 밀양무형유산 전수교육관(320억원)이 건립 중이며, 교육·전시·공연 기능을 갖춘 무형유산 전승 거점으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인근에는 국립 무형유산원 밀양분원(457억원, 전액 국비)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영남권 무형유산 행정·연구·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는 향교 일원에 공영주차장(44억원, 80면 규모)을 조성해 도심 문화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14일, 부산진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금융 비용 부담경감을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 또한 1억 원의 예산을 특별출연해 부산진구 소재 소상공인의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이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천만 원 이내의 보증부 대출을 신규로 신청할 경우, 최초 1년간 보증료율의 0.4%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는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 6월 부터 매년 구비 1억 원을 출연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출연금으로는 1,118명, 2025년에는 869명이 지원을 받아, 최근 2년간 총 1,987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보증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으로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대표(경영, 86년졸), 정경연 ㈜중앙산업 회장(경제, 90년졸),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표이사(무역, 93년졸)이 선정됐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회장 김제성, 한남유리 대표이사)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1월 15일 오후 6시에 전남대 경영대학 1호관 CBA홀에서 '제80회 전경포럼 및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대표는 지난 35년간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회계 투명성과 조세 형평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경제적 효율성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후속세대 양성에 앞장서 왔고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정경연 중앙산업 회장은 석유정제업 및 레미콘 제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으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일조했다. 광주전남레미콘사장단협의회장으로서 업계의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14일, 여수시 여서동에 위치한 부영7차아파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와 함께 자동소화멀티탭 기증식 및 화재 예방 합동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시설 노후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는 누전과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동 안전활동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자동소화멀티탭을 기증·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화재 발생 시 자동 차단 및 소화 기능을 활용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부영7차아파트 내 65세대에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전기화재 예방 홍보와 함께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부영7차아파트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전기설비 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청소년들을 북항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지난 12일 입소한 ‘겨울방학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다각적인 글로벌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똑똑(talk talk)한 영어캠프’와 ‘해외 어학연수’를 운영해 교실 밖에서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현지 생활형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기초 회화에서부터 글로벌 매너(에티켓)까지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초등학생 30명이 입소한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부산외대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생활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에는 동일한 규모로 여름방학 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융합적인 사고력과 표현력 및 자신감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영어 뮤지컬’ 수업과 ‘중구청장배 영어말하기 대회’도 운영한다. 영어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극대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