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체육시설 3곳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2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대상 시설은 시립광주평동체육관 수영장, 시립광주무등체육관 수영장, 염주종합체육관 내 실내빙상장 등 총 3개소다. 공사는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안전 교육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보호계층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가 소외 없이 축제를 즐기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평동·무등수영장, 전용 레인 배치 시립광주평동·무등체육관은 만 6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등체육관은 유아풀 1개, 전용 레인 1개, 평동체육관은 전용 레인을 2개 배치해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 수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 지역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 시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최근 한 업체를 대상으로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 속이며 ‘화재감지기 설치’와 ‘정부 지원금’을 언급하며 접근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사칭범은 통장사본 등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했으며, 업체 측이 의심을 갖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사기 시도임이 드러났다. 다행히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즉시 관내 근린생활시설 532개소를 대상으로 사칭 주의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유사 사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은 전화로 개인정보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반드시 공식 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단체 물품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21개 자원봉사단체에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되는 지속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봉사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단체들은 이주아동 학습멘토링, 이주여성 한글교육, 지역아동센터 전통놀이 활동 지원, 지역 내 환경정화 및 야간방범활동, 취약계층 무료급식, 노인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 어르신 대상 악기 및 국악공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각 단체의 활동 특성에 맞춘 맞춤형 물품이 지원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지원이 단체 활동 활성화와 나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품을 지원받은 단체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봉사활동 참여 확대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4월 29일, 세종시 연동면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행사에 참여해 차량 지원과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지역 기업과 기관, 전문 자원봉사단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번기로 고단했던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공연과 중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장까지의 안전한 차량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들로 구성된 ‘도화담 봉사단’이 직접 중식 배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뜰히 챙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의 전문 봉사단이 운영하는 이·미용, 건강 마사지,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동면 소재 기업인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과 선은의료재단 중앙요양병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민간과 기관의 후원이 하나로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 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약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하여 지난해 상승률(1.46%)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은 수치다. 경상북도는 시․도별 상승 순위에서는 서울(4.9%), 경기(2.85%), 부산(2%) 등에 이어 전년과 동일하게 13번째를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울진군(2.06%), 영덕군(2%) 순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외 시․군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했다. 경북도 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대, 시장큰약국)로 제곱미터(㎡)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 오종택 명예·특임교수가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기계학회 열공학 부문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열공학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기계학회 학술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열공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 그리고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활발한 학회 활동으로 열공학 부문의 위상을 높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오 명예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히트펌프 육상양식 적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미세관 열전달’을 주제로 기념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 교수는 매년 JCR 상위 10% 이내의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매년 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그는 앞서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국토교통부 장관상(2023), 대한기계학회 초청강연(2024), 대한설비공학회 공로패(2025)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국제냉동기구(IIR) 전문위원 및 D1(냉동저장) 분과 부회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불정면 2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정국 임직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고추 심기, 부직포 깔기 등을 도우며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본격적인 작물 재배 준비를 위해 비닐하우스 내외부 환경 정비 작업에도 매진했다. 방치되어 있던 농자재를 정리하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농장주는 "요즘 농촌에서는 제때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인데, 충북도 농정국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과 땀방울이 농가의 풍년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공정한 고충 처리를 위해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성고충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건 발생 시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 및 공공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성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책임, 사건 처리 절차, 2차 피해 예방 및 상담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성고충상담원이 구성원의 고충을 가장 먼저 접하고 적절한 절차로 연결하는 ‘첫 번째 대응 창구’이자 신뢰 형성의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상담원은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요촌동 일원에서 상점가 환경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상점가 꽃심기 프로젝트’를 30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화동길 상인회,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서로, 동서9길, 화동길 등 상점가 일대에 꽃을 심고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상점가 주변 화분 및 거리 자투리 공간에 꽃을 심으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꽃과 상토를 지원했으며, 지역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꽃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요촌동 상점가의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조합 중앙회 나눔재단은 30일, 평창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1백만 원 상당의 과자 33박스를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보냈다. 이번 기부는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봉 평창군 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이 간식을 통해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산림조합중앙회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기관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