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임실N치즈의 생산과 유통과 판매 전 과정을 컨트롤하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단장 최낙전)이 지난 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의 혁신모델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 매출 8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9%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근 6년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4억원, 2022년 54억원, 2023년 63억원, 2024년 75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지난 해에는 89억원의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약2.5배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임실N치즈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구축해 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물류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사업단은 단순 물류 수행을 넘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임실치즈산업의 핵심 유통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왔다.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 극대화, 재고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 및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23일(화) 오후 2시 양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총 18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판단회의,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군민 참여를 확대해 단순한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응하는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재난안전과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강현면 정암리 56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의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강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61억 6천만원(국비 28억원 포함)이 투입된다. 기존의 노후화된 강현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신축·통합하고, 부족했던 문화·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민들에게 행정·보건·문화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축되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는 연면적 약2,76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에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구내식당 등 주민밀착형 행정·보건 공간이 조성되며, 2층에는 ▲다목적강당 ▲노인건강쉼터 ▲돌봄센터 ▲청소년 독서실 및 문화공간 ▲공동체 활동공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자치 및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고향을 떠난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이면서 상시 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출향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 중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되는 취업청년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전입 청년으로, 참여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했던 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출향)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자 중 전주시로 전입 의사가 있는 청년(전입) 중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청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 K)’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공항 국제선 입국객을 전주로 유입하기 위한 공격적인 공동마케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에어로케이가 △일본(도쿄, 오사카 등) △중화권(타이베이, 칭다오) △동남아(나트랑, 다낭, 클락) 등 다양한 국제선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이를 전주 관광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기내지·좌석 활용 전주관광자원 홍보 △온라인플랫폼(SNS) 연계 홍보 △현지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공동 진행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당장 시는 에어로케이의 기내 책자와 온라인플랫폼(SNS) 등을 활용해 전주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전주가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어로케이 취항 국가인 중국과 대만, 베트남 등의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5기(2026-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 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글로벌 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말하기 위주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어학 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글로벌기업 및 대학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2~3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2주 과정의 활동 보고로 진행된다. 연수 국가는 미국 등 영어권 국가이다. 선발인원은 10명(도내 대학생 7명, 도외 대학생 3명)이며, 이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로 1명을 선발한다. 연수생 자부담 비용은 1인당 200만 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면제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개소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시에 따르면 금암 족욕장은 금암동 156-4번지 금암광장에, 엄사 족욕장은 엄사면 엄사리 279번지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돼왔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수질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겨울철과 우천 시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엄사 족욕장 인근에는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족욕장을 예년보다 조기에 개장하게 됐다”며 “족욕장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추진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룡시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 및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3만원 이상 카드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4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1월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관리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