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5가구에 2만원 상당의 반찬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식비 지원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캠페인 활동과 협의체 회의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고 반찬 쿠폰을 지급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반찬 쿠폰은 지난해 12월 ‘사랑 나눔 가게’로 선정된 반찬 시장 반찬가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유재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시작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일동 사랑의 반찬쿠폰’ 사업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정자1동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2026년 첫 정기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함께 신규 복지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율천동의 복지사업 방향성과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의견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위기가구 긴급 구호비 지원, 내반찬 내손으로 나눔기쁨 사업 등 기존사업 9개와 장학사업, 애착인형 전달 등 신규사업 3개를 심의 의결 했다. 고재화 위원장은 “2026년 첫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회의에 논의된 사업들이 율천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 복지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장안마실 일대에 대한 ‘도막형 바닥재’ 포장 설치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낡고 거칠던 바닥을 정비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색채와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거리의 통일감과 시인성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노후 도로 환경 개선과 보행 중심의 안전·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정비로 설명했다. 장안마실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골목형 상점가로,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만큼 바닥 상태와 보행 동선이 상권 체감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정비를 통해 거리 이미지 개선과 지역 인지도 제고, 상권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도막형 바닥재는 미끄럼 방지 기능과 내구성이 비교적 뛰어나 보행 안전에 효과적이며, 색채·디자인을 적용하면 길의 경계가 분명해져 보행 동선이 한층 명확해지는 장점이 있다. 구는 이번 포장 정비로 방문객들이 보다 편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체류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도막형 바닥재 포장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장안마실 일대를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2일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안전바를 설치했다. 박근찬 회장은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은 지난 13일부터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9일 취임한 이충희 읍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군사1리를 시작으로 관내 30개 마을 36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 읍장은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희 읍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9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정대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가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낯선 나를 찾아서’,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자의 웃픈 건축생존기’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희관,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는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은 시인이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 백문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컬처의 시각적 기원들’이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윤동주가 사랑한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 ‘완도 관광 택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택시는 체도(육지)권의 경우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도서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체도(육지)권의 경우 2시간에 5만 원, 3시간은 7만 원, 5시간은 10만 원이며, 청산면은 1시간에 5만 원, 2시간에 7만 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관광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 2일 전까지 완도 관광택시로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값 관광 택시를 통해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 매력 있는 완도 관광지를 두루두루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 관광 택시 이용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누리집(문화관광-테마/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취학 예정 아동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내역 확인과 미접종 아동은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한다. 취학 시기의 6~7세 아동은 단체 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며 영유아 시기에 형성된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기별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예방접종은 ▲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 폴리오(소아마비) 4차, ▲ MMR 2차, ▲ 일본뇌염 사백신 4차(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이다. 예방접종 내역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자는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길라 보건사업과장은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취학아동 예방접종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문경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 운영한다. 문경시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이고,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시민이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국내 어디든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문경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보상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 ▲강력범죄 상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가스 상해위험 사망 및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 보상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4,979건, 2억 3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인출기(CD/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앱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문경시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김상화 세정과장은 “주민분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 ”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