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모두 조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등 무단 설치 시설 △불법 경작 및 토지 형질변경 △그 밖의 하천법 및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체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 명령 시 10일 이내에, 2차 명령은 5일 이내에 자진 철거하도록 통보한다. 또한 원상복구 명령과 별도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점용한 기간에 대해 변상금을 물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에 따라 엄하게 다스릴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천과 계곡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영덕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김광열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상임이사 등 임원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는 3월에 새로 임명된 강정근이사와 최수양 이사도 함께 참석하여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5년도 출연금 정산 및 사용 승인안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규정 개정안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재단은 지난해 4개 팀으로 총 34개 사업, 약 8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광·문화·웰니스·공연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등 10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21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영덕 국가유산 야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2일 검단호수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동안 학생들의 등·하교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청 교통정책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검단호수초등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발맞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행정환경의 변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려 ▲인공지능 시대, 기록관련 사건・사고 양상 ▲기록축적과 공유의 긍정적 측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실무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 행정에 지능형 플랫폼이 도입됨에 따라, AI가 학습하는 기초가 되는 ‘정부 공식기록’의 데이터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사전정보공표 대상 선정방식과 정보공개결정 시 유의해야 할 실무적인 사항들을 심도 있게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서구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정확한 데이터 기록은 공공기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50년 빈도 강우에도 끄떡없는 설계 적용 가좌이음숲 일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술심의 등 철저한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총사업비 37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며, 서구 가좌동 302-2번지 일원(가좌이음숲) 지하에 3만 4천톤 규모의 대형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1.97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신설 및 개량한다. 특히, 이번 시설은 시간당 90.4mm의 폭우가 쏟아지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완도평강양로원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관이지만, 최근에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외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유흥주점 영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천, 청도 지역의 영업주들도 참여했다.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영업자는 매년 1회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유흥주점 운영에 필요한 법령 해설과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위생교육기관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위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위생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0일 ‘2026년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이후 시설물과 주변 환경의 상태를 점검·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 ‧ 문화 ‧ 관광 ‧ 추모시설 등 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배수로 및 우수받이 낙엽·토사 제거, 등산로와 산책로 위험요소 정비,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점검, 화단·녹지대 정리 등이다. 이와 함께 놀이·관람시설 미관 정비, 야외 물놀이시설 위생 점검, 객실 및 체험시설 운영물품 점검, 침구류 교체 및 세탁물 사전 확인도 병행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천안시는 총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센터 공간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공간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모임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과 청년센터 공간의 활발한 이용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며, 팀당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구성원의 20% 범위 내에서 타지역 청년 참여도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독서, 자격증 준비, 글쓰기, 자기계발, 보드게임, 공예 등 무안군청년플랫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모임 활동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무안군청년플랫폼(삼향읍)과 무안군청년센터(무안읍) 공간을 제공하며, 모임 활동을 위한 강사비 또는 재료비를 팀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임 활동은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팀은 활동 기간 동안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