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상영작으로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한다. '도리를 찾아서'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도리’의 모험을 그린 만화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일반 상영과 달리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라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새울산봉사회(회장 문영우)는 30일 남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20kg) 33포를 전달했다. 약 200만 원 상당의 백미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구종합복지관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 새울산봉사회는 지난 1985년 창단돼 현재 4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장애인 가정 지원, 불우가정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우 회장은 “지역 복지의 거점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울산봉사회의 40년 넘는 헌신이 우리 구 복지 허브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돼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만들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귀한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채우는 따뜻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그림책으로 배우는 지구의 식탁'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요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으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씨앗 톡톡 에너지볼, 봄 가득 벚꽃 피클, 새싹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 활동이 함께 이뤄져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를 활용해 만든 음식을 담아가는 ‘용기내서 용기내(內)!'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이 그림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일 직접 생산한 ‘KF94 또바기 마스크’ 3,200장을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남구지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취약한 신장장애인들의 안전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신장장애인들에게 마스크는 필수적인 보호 수단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박수욱 시설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김영숙 남구지부장은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마스크는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 보호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은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구청에 등록하는 제도로, 월령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최대 4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변경하면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7월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 산책길 등의 장소를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 인식표 미착용, 목줄 길이 2m 이내 유지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이라면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45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공중위생 수준의 실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5월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방문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일반현황, 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90점 이상) △황색등급(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80점 미만)으로 위생등급이 매겨진다.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위생용품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법적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녹색)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남구청 홈페이지에도 공표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가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0일 왕생이길에 조성돼 있는 ‘명장의 산책’ 구간에 지난해 선정된 명장의 핸드프린팅과 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명장의 산책 구간에는 ‘산업수도 울산’ 발전에 기여한 울산 출신 산업명장 198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명장상징물과 핸드프린팅이 설치돼 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대상은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 1명(판금제관 분야)과 국가품질명장 2명(자동차품질, 조선선박 분야)으로, 각 명장의 이름과 핸드프린팅을 새겨 시민들이 명장들의 업적을 접하고 산업수도의 자긍심을 느끼도록 했다. 남구는 매년 새로 선정되는 명장의 핸드프린팅을 설치해 울산의 산업발전에 헌신하고 각 분야에 최고가 된 명장들의 노고를 후대에 길이 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핸드프린팅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명장의 땀과 기술을 상징하는 기록물”이라며 “시민들이 명장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산업수도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30일 영주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뉴스포츠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경쟁 중심의 기존 체육활동에서 벗어나 참여와 즐거움을 중심으로 한 뉴스포츠를 도입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년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종목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은 스포빙고볼, 줄바토런, 롤바운스볼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과 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영주초등학교 5학년 김○○ 학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알라딘'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8일과 29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했으며, 28일 19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청사초롱 무드등 키트를 선물했고 경품 추첨을 통해 오르골 무드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저희 가족의 첫 뮤지컬 관람이라서 설레었고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서 배우들과 사진 촬영할 수 있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중심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