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성행복드림센터’를 다음달 1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부지면적 3,585㎡, 연면적 7,319㎡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3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수영장(25m, 5레인)과 헬스장을 비롯해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가족센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체육시설을 수영, 아쿠아로빅 등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이용 형태로 무료 운영하며, 하반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은 1일 3회차(9시 30분, 13시, 15시 30분)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일일 이용권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예약은 다음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성구체육시설 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 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군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KC그룹 가족봉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행복 드림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행복 드림카’ 40대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그동안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바깥나들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행복 드림카’는 단순한 보조기를 넘어 세상과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가 될 것”이라며, “매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가족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음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동성화인텍은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성1공장 주변과 신릉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온새미로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의 명칭인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를 지키자’라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약속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신릉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살피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이제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에게 기다려지는 ‘소통의 장’이자 활력 넘치는 기업 문화로도 자리 잡았다. 동성화인텍은 매 활동 시 수거한 쓰레기의 양과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우리가 우리 동네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 환경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밝은 에너지가 안성시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주는 일석이조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시와 29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군포 본원을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첨단산업은 물론 인프라구축 컨소시엄 사업까지 아우르는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함께 안성시 기반 산업 전반에 대한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험·평가·인증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장과 진흥원 기업육성팀, KTC 경영전략본부, 반도체․전장사업본부, 지역사업본부, 에너지본부, 경영전략마케팅본부, 전기차충전기술센터, 신뢰성․반도체융합센터 등 핵심인사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첨단 및 전략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업 대상 시험·인증 및 기술지원 연계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굴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KTC가 보유한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생활·식품 관련 시험·평가 역량을 안성시 산업 기반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안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안성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신선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나물과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손경순 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덕면은 민원인의 편의성 향상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디지털 민원안내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운영해 온 QR코드 기반 민원안내 서비스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과 외국인 방문객의 언어 장벽 등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 기반 민원안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디지털 민원안내 플랫폼’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비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 내부 구조를 시각화한 민원부서 찾기 ▲상황별 구비서류 및 수수료 안내 ▲복잡한 서식을 화면으로 확대해 보여주는 서식 작성 가이드 ▲안성시 AI 챗봇 ‘바우덕이’와 연동한 스마트 지원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대기 없이 필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9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른 아침부터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진행됐다. 싱싱한 오이와 매콤함 양념이 어우러진 오이소박이, 단백질이 풍부한 장조림, 알싸한 맛으로 입맛 당기는 꽈리고추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홀로사는 160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되어 든든한 영양 지킴이가 될 예정이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직접 식단을 짜고, 배달까지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단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자”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생활교육 특별프로그램 ‘감사해孝, 사랑해孝’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특화서비스 대상자 760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고,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우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버이의 헌신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카네이션 화분 전달을 통해 가족구조 변화와 사회적 교류 감소로 인한 소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