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7일간 ‘가든마켓 패밀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대 공감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테라리움 및 이끼 코케다마 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흙을 만지며 교감하는 도자기 및 흙놀이 체험과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공예 릴레이 등 정원과 자연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벤트도 풍성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풍선아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달콤한 사탕 증정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활기를 더해줄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봄날의 정취를 더해줄 낭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대표 커뮤니티와 연계한 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5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2026 즐거운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초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우선 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카네이션(무드등) 만들기 체험(10시~13시)을 진행하며, 오후에는(13시~17시) 연꽃등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빛을 밝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성외지 내(수오당)에서는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낙안 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꿈지락 작은 도서관,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 먹거리 체험(달고나, 소떡소떡, 매실차 만들기), 판소리 체험, 줄팽이 만들기 체험, 사진인화 등 민관이 함께 더욱 풍성한 문화놀이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한창기 선생이 평생 강조한 ‘우리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일’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순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이며, 15명(팀) 내외를 선발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균등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선정 시 1차로 1천만 원을 지원한 후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기·장비 임차비와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창업 초기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창업자의 역량,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수익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가는 협약 체결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시미생물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관계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협력테이블’을 병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가 미래 3대 경제축의 하나로 중점 추진중인 그린바이오산업의 명확한 비전과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 간 실질적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 및 협력테이블에는 미래산업국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청년교육국,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및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착수보고에서는 본격적인 용역 시작에 앞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그린바이오 거점 단지 유치 전략 ▲연관 기업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 수립 방향 등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핵심 연구 과제와 전략적 수행 계획이 보고됐다. 이어진 협력테이블에서는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1기 스튜디오순천(Studio Suncheon), 웹툰·애니메이션스쿨’ 수료식을 개최하고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5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순천’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앵커기업 케나즈와 순천 입주 콘텐츠 기업들이 교육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현장 중심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이 지역기업에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생의 절반가량이 서울, 광주, 대구, 제주 등 타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 중 약 30%는 교육 수료와 동시에 취업, 창업, 인스타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들은 케나즈, 그래피직스, 스튜디오티앤티, 스튜디오애니멀, 알리몰리스튜디오 등에 채용되어 애니메이션 제작, 연출, 디자인,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기 위해 순천으로 내려온 한 수료생은 “전공자가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곳도 없이 막막했는데,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함께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을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30일 시청에서 ㈜더본코리아와 ‘광한루원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조성사업 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접목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한루원 일원에 조성되는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양 기관은 남원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 남원시 구도심 상권 전반에 걸쳐 협력하게 된다. 특히 더본코리아는 외식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 운영 컨설팅, 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상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민관 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한국 차 문화 속 복식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향후 차 문화 기반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복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6 차(茶) 문화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복식의 차 문화 적용과 현대적 재현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헌에 나타난 전통 복식의 구조를 바탕으로 차 문화와의 접점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는 국내외 대학(원)생, 연구자,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300만 원), 우수상 1편(200만 원)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특히 최우수 수상작은 복식 모델로 제작·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통 복식에 대한 문헌 고찰의 충실성, 차 문화와의 연계성, 연구의 독창성, 논리의 명확성 및 객관성,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