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작품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도슨트(Docent)’란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전문 안내인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로 미술관 현장에서 정기적인 해설 활동을 수행할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성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작품 해석 방법, 전시 이해, 전시 해설 쓰기 및 관람객 소통 방법 등 도슨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6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종합운동장 B1 리셉션장에서 진행된다. 강사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3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축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축제를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친환경농업과, 기술지원과, 축산과 등 5개 부서 축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은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별 현황 진단과 문제점 분석을 비롯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형 축제 운영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통해 계절과 테마가 살아있는 연중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도시’ 영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천시 축제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이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을 익힌 뒤,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가지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 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복숭아 생산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특히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영천 하이패스IC’가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2년 5월 착공 후 개통에 이르게 됐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이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 이용 시 발생하던 우회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빠르고 효율적인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영천의 서남부 지역인 금호읍과 대창면 일대의 주요 고속도로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기업 활동 여건 개선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재기부 유도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관내 7개 업체, 9개 답례품을 대상으로 기존 구성 대비 추가 증정 또는 증량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기부 유도 이벤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천시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문자 내 전용 URL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 홍보를 통한 지역업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 마음껏 뛰고, 놀고, 즐겨라! 횡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1회기 개최” 횡성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어울림마당 1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횡성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청소년공연마당’과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풀 놀이터’가 운영된다. 청소년 공연마당은 지역 청소년 12개 공연팀이 참여해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풍선풀 놀이터에서는 대형 풍선풀장을 활용한 놀이공간을 비롯해 전문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풍선아트 공연, 다양한 풍선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문화의 주체로 나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읍 승격 47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횡성읍민 체육대회’가 30일 오전 11시 횡성어울림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횡성읍체육회(회장 신흥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많은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한마음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는 횡성읍 주민자치팀의 우리춤체조와 줌바댄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읍민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체육 행사는 횡성읍 관내 44개 리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읍민들은 족구, 피구,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 종목에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이어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읍 승격 47주년을 맞아 온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읍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횡성읍이 한 단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횡성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30일 오전 10시 갑천면 율동리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이 포함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단계별 대피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 등 대피 조력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주민들은 재난 상황 신고부터 실제 대피 활동까지 직접 수행하며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길렀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별도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횡성군은 이번 훈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가족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4월 30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多)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친환경·유기농 산업 확대 정책에 맞춰 임산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 참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친환경 인증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소비 기반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친환경 인증 임산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증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친환경 인증 임산물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판로 확대, 부가가치 향상에 유리하다. 또한, 인증 신청 시 인증비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작물별 생육기간의 3분의 2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품목별 신청 시기가 달라 농가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품목별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