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장에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달 28일 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법 ▲병문안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됐다. 군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를 통한 무료·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축제와 같이 인파가 몰리는 다중 이용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와 함평읍 수산봉 천지길 일원에서 열린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매 관계기관과 함평군민, 축제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에서 출발해 미술관 주차장과 수산봉 천지길을 거쳐 맨발황톳길과 함평천지다리를 돌아 주무대로 돌아오는 총 2㎞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와 함께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치매 예방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파트너·치매 공공 후견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4-H군산시본부(회장 김근중)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군산시 미성동 소재 농지(미성로 354-13)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구마 순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해 가을철 지역 내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4-H군산시본부 지도자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고구마 순을 정성껏 심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4-H군산시본부는 매년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기부하고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으로 배우고 나눔으로 성장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프로젝트’는 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정성과 노력을 담아 직접 키운 농산물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근중 한국4-H군산시본부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73만 원이며,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031-790-6151)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우편,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29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도내 소방특별사법경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법무연수원 교수를 초빙해 ▲주요 수사 사례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요령 ▲사건 송치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사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 담당자 간 유사 사건·사례를 공유하는 등 수사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특별사법경찰 업무 담당 공무원의 수사 애로를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단순한 성과 중심을 넘어 법 위반 사항을 엄정히 수사함으로써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사역량 강화와 기법 공유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4월 30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림토목사업 시공 및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4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주처․시공사․감리사 간 소통을 강화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토목사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ㆍ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토목사업은 산지 지형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벌목작업 및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하여 ▲위험성평가 개론 및 작동요령에 대한 안전분야 전문가 강연,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정보 공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대책 모색을 위한 토의를 실시했다. 이날, 북부지원에서는 최근 벌목 및 산림토목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비전도 및 끼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T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9.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동지역 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9일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을 비롯하여 항공사 및 조업사, 급유업체의 안전관리자 등 총 18개 유관기관의 안전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제1·2여객터미널 및 화물터미널 등의 혼잡 교차로 및 주기장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조업 구역 내 원활한 동선 확보를 위해 무단 방치 장비와 FOD(이동지역 내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승인 운전 또는 과속 등을 감독하며 현장 안전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안전관리자 차담회를 진행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차담회 참석자들은 이동지역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리한 조업 및 부주의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표준작업 절차를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0일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연구직 분야 현직자 직무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능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고용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천 청년들이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직 종사자가 직접 강단에 서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격과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전수하며 청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막연했던 반도체 연구직에 대해 현직자의 설명을 들으니 준비해야 할 역량이 명확해졌다”며, “취업 준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직무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