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비 1만 원 상당의 이 프로그램은 고려·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가 정부와 경기도의 인공지능(AI) 전환 기조에 맞춰 △도시 △문화콘텐츠 △산업 △행정 △역량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13일 관계 부서 담당자가 모인 가운데 ‘부천시 AI혁신 정책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각 분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그동안 온마음 AI복지콜의 전국 최초 시행, 지능형 선별관제 100% 도입, AI 교통신호 운영 등 AI 기반 도시 운영을 선도해 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합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산해, AI가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데이터로 움직이는 AI 스마트도시…영화·도서관 등 시민 체감 문화생활에도 접목 부천시는 ‘데이터로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AI 도시’를 목표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중심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흩어져 있는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만들어,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창현리 소재 신한상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권혁두 위원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또한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화도읍행정복지센터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받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권혁두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의 반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회차 송무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은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 변호사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 과정에 필요한 법률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직원들의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행정처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시 상징물 ‘크크낙낙’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사무소(읍장 이석태)가 오남도서관 일대 오남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캠페인 ‘쓰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남읍 에코폴리스와 오남읍 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해 오남도서관 인근 오남천 산책로를 따라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수거량 약 40kg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해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공학 진로캠프’는 초등학생이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미리 탐색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 능력도 함께 기른다. 캠프는 오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저학년(1~3학년) 60명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개, 수원에 3만 7000여 개가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점에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중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며 “간부 공직자들은 회의를 할 때마다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를 거듭 공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2일, 광교산 일대에서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광교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연무동 단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반사모, 의용소방대, 연무지구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무시장에서부터 광교산 방향으로 이동하며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후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인근에 집결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음식점 ‘용형순대국’이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를 위해 따뜻한 순댓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순댓국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되어 전달됐다. 순댓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거르는 날도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상점의 꾸준한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