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는 4월 30일 노인복지과 주관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변화와 작업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 체계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사후 대책 마련 ▲여름철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및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 시간 조정 및 휴게시간 준수 등 ‘혹서기 특별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상해 보험 처리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사후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숙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철저한 예방 교육과 촘촘한 안전망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새벽 관내 한 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시민이 발생했으며, 이를 도시안전정보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즉각 포착했다. 당시 현장은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로, 일반 시민의 신고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관제요원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자살 시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 사례는 도시안전정보센터의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경찰 등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CCTV 관제 시스템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중요한 안전망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한편,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방범·화재·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4월 29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성장과 영감을 주는 ‘행복 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행복을 찾고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문화·예술, 체험활동, 진로탐색, 세계시민교육 등 청소년 맞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보호 및 지도 활동에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 지원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지원 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 역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민간데이터를 행정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민간데이터 구매 및 공동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수원시는 정책 의사 결정을 위한 민간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통신·카드·신용 분야의 민간데이터 78종을 구매해 실무 부서와 산하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석·연구 용역에 공동활용한다.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방문·소비 현황지도, 생활이동·소비 분석 상황판 등 시각화 대시보드와 행사·축제 신속 분석 서비스를 수원시 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의 민간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9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민간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부서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석했다. 통신인구·카드매출·기업신용·개인신용 등 분야별 민간데이터의 개념을 설명하고,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간데이터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편한 ‘슬세권 명당’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슬세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수원시의 ‘슬세권 양호 지역(명당+보통)’ 비율은 83.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경기도 전체 평균은 30.4%였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 차림과 같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 편의점, 병원, 도서관, 마트 등 일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동네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생활 반경에 얼마나 많은 여가시설이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슬세권을 완성하는 4가지 필수 시설은 ▲편의점·마켓, 카페·베이커리, 음식점 등 기초상업 시설 ▲세탁소·잡화점 등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지원 시설 ▲의원(내과·소아청소년과 등), 약국 등 필수의료 시설 ▲슬세권 완성을 위한 필수 영역인 공공여가 시설(공원 등)이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전역을 ‘500m*500m’ 크기의 네모 격자 4만 2000개로 나눠 슬세권 지수를 분석했다. 각각 격자 안에 들어있는 4대 필수 시설(기초상업, 생활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특성화 사업 ‘맘도 몸도 건강!!’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 5주 동안 총 8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공예 체험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성취감을 느끼고 참여자끼리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회복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한다. 공예 수업으로 만든 나만의 작품을 활용해 함께 식사를 차리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 엄영기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이번 특성화 사업이 우울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형제축산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맡겼다.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문지만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는 문지만 대표에게 고맙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제축산 문지만 대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5월마다 가족 의미를 되새기며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소방서는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명시 대표로 출전한 3개 팀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등 분야별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 대처 능력을 포함한 8분 이내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경연으로 진행됐다. 광명소방서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샘물지역아동센터 ‘샘물 one-one-nine’, 대학·일반부에 52사단 기동대 ‘아르미2’, 장애인부에 창창한 발달센터 ‘창창한 구조대’가 출전해 분야별 경연에서 광명시민의 응급처치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보여줬다. 세 팀은 대회 준비 기간 동안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신고 요령,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역할 분담 등 실제 응급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 특히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무대 구성과 표현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경연에서 ‘샘물 one-one-nine’은 학생들의 밝고 적극적인 참여로 심폐소생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9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9일 어연1리 일원 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이후 올해 2번째로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배수 환경을 최우선으로 점검하여,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힘썼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지난 2024년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이력이 있어 집중 점검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낙엽 및 다량의 토사로 빗물받이 막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낙엽 방지막 등을 설치했다. 백일흠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중심인 행정복지센터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비되어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5~6월 장마전까지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 없이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청소년 약 80여명과 함께 세월호 12주기 추모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청소년 카페 원종점(청소년 마음 휴(庥) 카페)’은 자율이용공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서지원 서비스 및 상담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모활동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노랑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추모의 의미를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팔찌를 개인이 소장하거나 공간에 기부하며 추모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완성된 결과물 사진은 세월호 추모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세월호에 대해 잘 몰랐는데 팔찌를 만들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단순한 체험활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