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박물관은 3월 12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으로 ‘말로 보는 문명과 문화’라는 주제로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야 다라국의 말투구와 말갑옷이 출토된 옥전고분군을 통해 우리 지역의 기마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합천박물관대학이 올해로 벌써 20기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역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강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은 '말(馬)로 보는 문명과 문화'를 주제로 역사·문화 이야기를 통해 인류 문명의 흐름을 살펴보는 인문강좌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관련 분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3월 12일, 2025년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 담당 및 읍‧면 계장 등이 참석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점검 △사업별 공정 관리 및 신속 추진 방안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강화 △영농 활동 장애 최소화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군은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3월 현재 86%가 공사 중이거나 완료됐으며, 4월말까지 80%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6월 우수기 전 개선복구 규모 이하 사업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개선복구사업은 현재 설계가 마무리되어 행정안전부와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까지 토지 보상협의, 5월까지 공사 착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리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부시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부서 희망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 유공자 시상과 시장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엠지(MZ)세대와 기성세대의 공감 소통을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먼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공무원’ 4명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경제발전 유공’ 등 시민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신유미 작가의 ‘엠지(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의 특색있는 강의는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각종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 기간(정기분 3월 18일~4월 6일, 수시분 9월 1일~22일)과 이의신청 기간(정기분 4월 30일~5월 29일, 수시분 10월 29일~11월 27일)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이다. 이에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담을 원할 경우 김포시 토지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시청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책임 교육·돌봄 완성’ 및 ‘글로벌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인재교육 고도화’로 차별화된 김포형 교육 모델을 완성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인 올해 그간의 성과를 심화 및 확장하고, 내년 정식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올해까지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내 원어민 프로그램 및 권역별 특화돌봄센터 확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고도화 미래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 고도화에 주력한다. 먼저, 지난해 협력대학인 연세대학교와 공동 실시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AI·SW) 교과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바탕으로 공식 교과서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공모전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