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대정청소년수련관내에 도내 최초로 미래형 청소년 공간을 조성,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2025년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 636백만원을 투자하여 실감미디어(3m*19m), e 북카페, 디지털 스포츠존 등 40평 규모(1층)로 지난 12월에 조성완료 했다. 서귀포시인 경우 14개의 청소년수련관이 있으며, 그 중 준공 20년 이상 시설이 9개소로 64%를 차지한다. 그간 사회적 시대변화에 뒤쳐진 제주도내 청소년수련관의 노후화된 시설 및 운영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기여 역할 수행에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됐다. 이번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상상속에서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활동기반 마련에 한걸음 내딛게 됐다. 대정청소년수련관 미래형 공간은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감 미디어 및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은 이용자별 탄력운영시간을 적용하여 월별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위생관리 분야 예산을 5억 6천만 원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예산(5억 1천만 원) 대비 5천만 원(9.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빈틈없는 위생 안전망 구축’과‘위생업소 경쟁력 강화’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2025년 위생 분야 주요 성과로는 위생관리수준 향상에 따른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평가 우수업소 증가(2023년 640개소→2025년 700개소), 위해요소 중점 관리를 통한 위생등급제 및 모범음식점 지정·운영 확대 (2024년 340개소→2025년 382개소), APEC 등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른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로 식중독 발생 ‘제로(0)’ 달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선정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수상 등이 있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 참여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 확대(80개소→85개소 목표) ▲식품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월 22일 '수산업법' 일부개정으로 새로운 어구관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수산업법 시행령'과 '수산업법 시행규칙'을 마련하여 1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어구관리제도는 불법・무허가로 설치된 어구를 발견 즉시 신속히 철거할 수 있도록한 ‘(가칭)불법어구즉시철거제’와 어구의 과다 사용 예방 및 폐어구의 적법 처리를 위한 ‘어구관리기록제’, 폐어구의 효율적인 수거 및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실어구신고제’의 총 3개 제도로 어업인의 어구사용 책임성 확보와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해 도입했다. 해양수산부는 새로운 어구관리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청, 어업인,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행정대집행 적용 특례제도 적용으로 철거된 어구・시설물의 보관, 처리 방법, 비용징수 및 위반행위에 대한 벌칙・행정처분에 관한 사항, 어구관리기록 대상 어업의 종류, 유실어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민물장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물장어 수입 물량이 증가하면서, 저가의 수입산(중국산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선물 및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민물장어 유통·판매 업체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살아있는 활민물장어 뿐만 아니라 최근 장어구이 음식점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소비가 많아진 손질 민물장어(필레), 냉동 민물장어를 모두 포함한다. 특히, 손질된 장어는 가공 후 육안으로 원산지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할 수 있어 원산지를 혼동 표시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소비자의 구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점검하는 입체적 단속을 펼친다. 오프라인 단속은 장어구이 전문 음식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단속은 네이버쇼핑 등 통신 유통·판매업체에서 단속반이 직접 제품을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14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관 200여 명이 참석한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핵심으로 하는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감독행정의 핵심 주체로서 감독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감독행정 체계를 혁신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우선 고용노동부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간 사용해 온 ‘근로감독관’을 ‘노동감독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노동감독관’은 대국민 공모, 간담회 등 내‧외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노사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명칭변경 심의・결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명칭이다. 해당 명칭은 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국회 상임위 계류 중) 등 관련 법령 제・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이후 공식 사용될 계획이다. 명칭 변경을 계기로 국민들이 “일터 안전, 노동권 보호를 위한 노동감독관”으로서 감독관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동부는 임금체불・산업재해 감축이 절실한 엄중한 상황에서 노동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하고 그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군민이 직접 참관한 후, 관객의 호응도와 만족도, 공연 수준,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으로, 문화예술행사에 관심이 있고 평일 또는 주말 공연 관람이 가능한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현장 참관 후 평가지를 제출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에 관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취업지원대상, 경력직, 고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노후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사용으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 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가스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주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고령자를 우선으로 시행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스 안전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해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명단을 접수하고 있으며, 향후 여러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2031년부터 LPG 호스 금속 배관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임에 따라, 고무호스를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 공유의 방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이후 관내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합회의는 2026년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동 협의체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의 종료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복지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동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영욱 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언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직면한 생존의 과제를 짚고, 산업 구조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기반으로 한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전기차·이차전지·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을 공급망 관점에서 연계해 미국 투자 유치와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업 현장 경험과 입법 활동을 통해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전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