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 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곡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장(醬)의 이해와 함께 좋은 메주 고르기 및 장 담그기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에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과정과 장독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통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통 장을 정성껏 담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전통장류활성화센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2,236건, 총 1억2천9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지방세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 현재 행정청으로부터 면허·허가·인가 등 특정한 영업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설정 등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규모와 종류에 따라 1종(27,000원)에서 5종(4,500원)까지 구분되며 옹진군의 경우 4종(수산업법에의한맨손어업,나잠어업,연안어업 등 9,000원)에 부과하는 등록면허세(면허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정기분 등록변허세의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부과된 세금을 납기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3%를 부담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지방세입계좌 납부, 가상계좌 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인터넷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등록면허세를 비롯한 자동차세․주민세․재산세의 정기분 부과 시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 달부터 고지서 1장당 800원의 세액공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4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2026년 비상하는 덕적면 건설에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및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년 인사회 이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섰으며,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이 2025년도 중앙부처 및 각종 외부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대외평가에서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군정 전반의 정책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함양군의 대외평가 수상 실적은 2023년 21건에서 2024년 37건, 2025년 55건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완성도가 함께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수상 실적은 중앙부처 28건, 경상남도 16건, 기타 기관 1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중앙부처 소관 대외평가 수상 건수는 전년도 13건에서 28건으로 크게 늘어나 군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외평가 수상은 △행정 혁신 △복지·안전 △농업·관광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영농 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품목별 교육)’을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양파, 곶감 등 주요 작목을 포함해 총 18회의 품목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함양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별 교육 일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 일정은 ▲고구마(1월 13일) ▲친환경인증(1월 14일) ▲밀(1월 15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1월 16일) ▲블루베리(1월 20일) ▲고추(1월 21일) ▲작물 병해충(1월 22일) ▲오미자(1월 23일) ▲민초피(1월 27일) ▲양봉(1월 28일) ▲양파(1월 29일) ▲복숭아(1월 30일) ▲딸기 육묘(2월 3일) ▲딸기재배(2월 4일) ▲흑염소(2월 5일) ▲곶감(2월 6일) ▲포도(2월 10일) ▲사과(2월 11일) 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 간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새단장한 이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재개관한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들락날락은 기존 1~2층 공간을 체험·놀이·독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도서관 특유의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되면서, 재개관 이후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일일 도서관 체험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과 독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으며, 인솔 교사들 또한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놀고, 읽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단체 견학과 가족 단위 이용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월 13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정양수)과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인문·사회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연구기관과 국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인문·사회 분야 공동연구 추진 ▲역사·문화·사회 자료의 조사·발굴 및 학술자료 공동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인문사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간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를 축적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원의 현장 기반 연구가 결합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조선 영조 대 문신 윤동도(尹東度, 1707~1768)의 초상을 영국 경매를 통해 구입해,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동도는 영조 대에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오른 조선 후기 소론(少論)계열 문신으로, 사도세자에게 호의적이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1762년(영조 38) 그의 아들이 이른바 ‘나경언 벽서 사건’*과 관련해 누명을 쓰자 사도세자가 친히 위로의 글을 보내 누명을 풀어준 일화가 전해진다. 그의 묘소는 현재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구입한 윤동도 초상은 18~19세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비단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린 반신 초상이다. 그림 상단에는 ‘대광보국숭록대부 영의정 윤동도, 자는 경문이며, 정해년에 태어난 파평인이다(大匡輔國崇祿大夫領議政尹東度字敬聞丁亥生坡平人)’라는 명문이 확인되어 인물의 관직과 품계가 명확히 확인된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윤동도 초상이 2점, 일본 덴리대학 도서관에 1점이 소장되어 있는데, 이번에 환수된 초상은 기존에 알려진 이들 초상화보다 화격(畫格)이 더 높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예비 창업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방향 ▲사업별 지원 내용 ▲주요일정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사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곡미 원장은 “2026년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기업과 창작자들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4일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5개 소방서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 구조와 노후된 시설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난방용품 사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안전하기 좋은 날’화재예방 캠페인 ▲보이는 소화기 및 매립식 소화전 점검 ▲화재예방 체크리스트 배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 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평상시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