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치매환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총 8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가 단순히 건강 문제를 넘어 재산권 침해와 가족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과제라는 점에 주목해 ‘치매환자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지능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창구에서는 치매환자 등 고령층이 실생활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책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보안 점검 및 스미싱 차단 설정 △지연이체 및 지정인 알림 서비스 등 금융기관 예방 서비스 안내 △독거·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연계 등이다. 또한, 금융사기 발생 시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정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등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9일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는 연휴 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입산객 증가 대비 계도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삼산면 거문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는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을 직접 찾아 양식생물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을 높이고 질병관리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료소에선 조피볼락, 능성어 등 주요 양식어종을 대상으로 ▲아가미흡충병·피부흡충병 등 기생충성 질병 검진과 구제제 지원 ▲세균성 질병 의심 양식생물 정밀검사 ▲양식장 위생관리 지도 ▲고수온기 대비 질병 예방교육 등을 집중 실시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함께 참여해 수산용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잔류물질허용목록관리제도(PLS)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도서지역 양식장 질병관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진료소가 섬지역 어업인의 양식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 어업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 어업인을 직접 찾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인재 유치 모델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이민 비자 모델을 공유하고, 법무부 제안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 모델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농어업 숙련비자는 계절근로 등으로 숙련도를 쌓은 외국인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도록 가족 단위 정착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는 외국 우수인재가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해 관광, 특산품 등 지역 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에 참여하도록 하는 모델이다. 전남도는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통·번역, 노무·법률 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이용객은 출시 50여 일 만에 5천5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대부분의 코스가 탑승률 90% 이상이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진이 속출할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천여 명 늘어난 2만 6천 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 봄 코스 흥행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함평나비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PS 취업선배들과 나누는 잡(JOB)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현장감있게 진행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