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 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Interasia Lines)의 ‘INTERASIA ENGAGE’호(2,200TEU급)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입항했다. 이후 TS Lines, GSL, 남성해운 선박이 순차적으로 투입돼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개설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입 물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向 고지(waste paper), 폴리염화 비닐(PVC) 등 수출화물과 중국 선전(셔코우)發 가구류 수입 화물을 중심으로 연간 약 12만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둘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시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배움의 과정 속에서 쌓아온 노력과 삶의 이야기가 작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자기 작품은 어르신들이 흙을 빚고 형태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손의 감각을 살리는 활동으로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시화전은 일상과 추억, 가족과 인생을 주제로 한 진솔한 시화들이 전시되어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운 내용을 작품으로 전시하니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지고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 배움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회장 김미자)는 13일 오후 4시 합천군 관제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정진영 안전총괄과장,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장 및 17개 읍·면 대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보견학, 한마음 결의대회 등 2026년 주요 활동 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적극적인 민방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2008년 창설된 지원민방위대로, 을지 연습 참여와 시설·장비 점검 등 민방위 활동은 물론 재난·안전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생활안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 묘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진화 방법,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대응 요령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논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점검했다. 묘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주민생활과는 지난 1월 2일 고성읍 기월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 상당의 생활 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화재로 피해 가정은 주택과 함께 대부분의 생활물품을 소실하여 갑작스러운 주거 문제와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들은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고성군 군정업무 부서평가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활용해 피해 가정에 꼭 필요한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 각종 생활 필수 가구를 전달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화재로 인해 손상된 옷가지와 생활물품을 정리하고 고성군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의류와 생필품을 정돈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피해 가구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생활과는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천 여성들의 새해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빈 축하 인사, 장학금 100만원 및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식,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됐으며, 1995년 창립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00여 명의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숙 회장은 “올해 신년교례회가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선정을 마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8기 입주작가 모집에는 영천을 비롯해 경기도, 서울, 충남, 강원, 전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행정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단기 작가 1명과 장기 작가 8명 등 총 9명으로, 평면·입체·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공 작가들로 구성됐다. 18기 입주작가들은 1월 12일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1년간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쟁쟁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만큼, 입주 기간 동안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예술창작스튜디오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026년 SNS 알리미는 기존 블로그·유튜브 부문에 이어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는 변화하는 SNS 이용 환경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한 76명 중 SNS 운영 능력, 사진·영상 촬영 및 원고 작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블로그 부문(10명), 유튜브 부문(5명), 인스타그램 부문(5명) 등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우수 SNS 알리미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새롭게 선발된 20명의 SNS 알리미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SNS 알리미는 지역 전반을 직접 취재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역사,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밀양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강추위로 인해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10시를 기해 소방청에 의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화재위험경보란 기상 상황에 따른 화재 위험을 경고하는 경보체계로 화재 위험도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발령된다. 이번에 발령된‘경계’ 단계는 3개 이상 시도에 기상특보 2개가 발령되거나 중요 행사 기간 중 특보 1개가 발령될 때 내려지는 경보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유의 사항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먼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특보 등이 발령되는 경우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설비 등 물을 사용하는 소방설비의 동파 방지를 위하여 배관, 펌프 등의 보온, 낙수(落水) 조치 등을 취하여야 한다. 또한,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난방기구 사용 전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난방기구 주변에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 두지 않기’,‘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