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와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우수사례로는 △ 1억 1,800만 원 절감한 빈집 부지 매입 및 방재 공원 조성 △ 회전식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1톤 트럭 진입 문제 해결 △ 치매 고위험 무연고자 대상 병원 동행 및 행정절차 지원 △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생애 맞춤형 복지사업 △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및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선정했다. 김재학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사례들이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에 울산 지역 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이란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의 개념 △뉴스를 읽는 힘 △인공지능 이해하기 △실전 사례로 배우는 가짜 뉴스 △유튜브 활용하기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가정 내 지도 활용 방안 등도 함께 다룬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 2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계약 상대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과 사규에 따라 ▲청렴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인권존중 서약서 ▲보안 서약서 등 최대 [8~14]종에 달하는 서약서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서류 준비와 날인에 많은 시간과 교섭 비용을 소모해야 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될 경우 다시 보완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 회계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의 다수 서약서를 한 장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서약서에는 청렴 및 공정거래, 안전보건 확보, 인권 보호, 비밀유지 등 공공계약에 필수적인 핵심 가치와 의무 이행 사항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기업들은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 공사 측 역시 계약 서류 검토 및 보관 등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처는 지난 29일,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와 협력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이동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문화·여가 시설 접근에 제약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을 포함해 협력기관 및 공사 직원 등 총 55여 명이 참여했다. 교통약자지원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6대와 전담 운전원 6명을 배치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덕분에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목원을 탐방하며 화창한 봄날의 자연을 만끽했다. 전문 인력과 차량을 투입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참여자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주며 지속적인 기회 마련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나들이 체험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는 지난 29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건강채움 액티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도시공사 산하 3개 체육시설(시민체육센터, 남사다목적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과 시민들이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사 직원과 시민 등 총 30여 명은 남사스포츠센터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플로깅(Plogging)’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건강채움 액티브는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플로깅과 2주간의 체계적인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생활을 확산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 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전자·방문·우편신고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전자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 연계로 개인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둠채움 안내문(소득발생 내역,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 안내문) 대상자는 기재된 내용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 경우 ARS, 홈택스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확정 신고 기간 중 이천시청 2층 세정과 내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해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도움창구 지원 대상은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 그 외 방문 민원인은 신고창구에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납세자 스스로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