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주평리 산123 일원에서 15시 52분에 발생한 산불을 41분 만인 16시 2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79명을 즉시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진화헬기 총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 지상인력 총 79명(특수진화대 6, 산림재난대응단 43, 공무원 4, 소방 26) - 진화차량 총 22대(산불진화차 6, 소방차 11, 기타차량 5)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국 16명 본선 무대, 삶의 이야기와 열정으로 완성된 신노년 축제” 세월이 빚어낸 지혜와 열정의 경연,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관람객과 내외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시작된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시니어의 삶과 도전을 조명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외모 중심의 경연을 넘어 삶의 경험과 사회적 기여, 도전 정신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노년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무대로 발전해왔다.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시니어들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사랑춤’ 합동 공연과 초대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신노년층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열띤 경합 끝에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대상의 영예는 전주시 류혜원 님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왕관, 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4월 30일, 남원의 봄이 예술의 향기로 물들었다. 제96회 춘향제의 일환으로 남원 춘향테마파크 내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춘향사랑 그림그리기·백일장 대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및 한국문인협회 남원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원의 영원한 상징인 춘향과 이도령의 지고지순한 사랑, 그리고 춘향의 정절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답게 현장의 열기는 대단했다. 남원 지역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자녀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학부모들까지 대거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 곳곳에 자리를 잡고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도화지에는 화려한 색채를, 원고지에는 진솔한 문장을 채워 넣으며 춘향의 정신을 새롭게 그려냈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서의 면모도 돋보였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가 남원의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일,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시상식이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임종명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종군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 대회장, 이정두 남원목공예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대전은 1997년부터 개최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또한 옻칠 목공예 분야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목기 제작 기술인 “갈이 공예”의 조명과 발전을 위해 각각의 분야로 구분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전은 단일 공예 분야 공모전 최초로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성과를 거두어 대회의 위상과 상징성을 한층 높였으며, 대상 상금도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국내 공예 공모전 최고 수준으로 증액됐다. 올해는 총 123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47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최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는 남진우 작가의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4월 30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춘향국악대전 신인대전 퓨전·창작국악 부문 경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신인대전에는 외국인 참가자도 참여해 ‘춘향가 中 적선가’ 대목을 선보이며, 외국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의 무대로 인기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신인대전과 퓨전·창작국악 경연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참가자들의 기량과 무대 완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퓨전·창작국악부문은 수상자들의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K-국악 활성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특별심사위원인 윤일상 작곡가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대중성과 현대적 감각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전의 최고상인 국회의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받은 씬(scene)은 가야금과 양금 등 전통 악기로 구성된 5명의 팀으로, 가야금 산조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해석을 더한 공연은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최고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 춘향의 절개와 효 정신을 기리는 춘향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제향은 고전소설 ‘춘향전’의 주인공 성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제례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춘향 수상자와 올해 선발된 수상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의미를 더하며 춘향의 상징성을 한층 부각했다. 이날 제향은 전통 절차에 따라 초헌. 아헌. 종헌 순의 헌작과 축문 낭독 등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을 참관한 시민들은 춘향의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과거와 현재의 춘향, 그리고 시민이 어우러진 이번 제향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춘향제향을 단순한 의례를 넘어 우리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열린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향제향은 매년 개최되는 춘향제의 대표 전통 행사로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내외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지덕체예를 겸비한 전통미인이 제96회 춘향제 글로벌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남원시는 지난 4월 30일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 양(만 22세, 경기도 파주, 한양대 무용학과 졸업)이 춘향 진으로 뽑혀 춘향 정신을 겸비한 당대 대한민국 최고 미인으로 등극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국제 대회로 바뀌어 치러진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는 올해 국내외 참가자 총 36명이 본선에 오른 가운데 특히, 올해 대회는 춘향의 기품과 지성, 문화적 감수성, 세계와 소통하는 매력을 함께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져 춘향선발대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영예의 ‘진(眞)’은 참가번호 17번 김하연 양이 차지했다. 김하연 씨는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를 겸비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善)’에는 참가번호 22번 이소은 양(만 27세, 서울, 서울대 성악과 졸업)이,‘미(美)’에는 참가번호 36번 리나 양(만 23세, 우크라이나, 경북대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발생한 산불이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건)보다 약 70%나 줄어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 기간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 전남산애(山愛)감시원 운영, 주말·공휴일 환경산림국 기동단속 등 산불 특화 예방·대응 정책을 펼쳤다. 특히 산불 예방 측면에서는 전남산애감시원 역할이 두드러졌다. 전남산애감시원은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총 1천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대책기간 191건의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전남도는 대형산불 위험이 큰 청명·한식 전후 기간 실국장 중심의 시군 행정지원담당관제를 운영해 기동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산불 대응 측면에서는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를 통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 발생 시 도 지원관을 시군 통합지휘본부에 즉시 파견해 신속한 진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올해 참여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자는 5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개선과 기업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청년 보장 임금을 최저임금의 110%에서 120% 수준으로 높이고,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했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 보장임금 월 258만 원의 50% 수준이다. 고졸 이하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 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비율을 최대 60%로 적용해 월 최대 155만 원을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