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9일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산림복지진흥원과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녹색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동부지역 어린이집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숲 교육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달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은 전남동부지역 어린이집 학부모 참여수업으로, 지역 생태자원인 수달을 주제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결합한 가족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나물을 활용한 ‘산나물 김밥 만들기’ ▲나무에 오르며 도전과 성취감을 느끼는 ‘트리클라이밍’ ▲자연소재를 활용한 ‘반딧불이 만들기’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 ‘우리 가족 별자리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은 수달의 서식 환경과 숲 생태를 이해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복권기금 녹색사업을 통해 유아와 가족이 숲에서 함께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30일 삼호동 와와커뮤니티하우스에서 제7기 태화강 철새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7기 아카데미는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철새 서식지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조류 생태계의 순환을 다룬 심화 과정, 현장 탐조 활동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철새의 생태와 태화강의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태 보전의 실천적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료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조를 통해 철새와 태화강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시민들이 태화강 생태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산 남구가 품격 있는 생태문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질 높은 생태 강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5월 4일부터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4월 중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울진군산림조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에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우호도시인 중국 후난성 닝샹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행정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닝샹시 공무원 초청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군을 방문한 공무원은 닝샹시 사법국 소속 우잉(伍瑛, 27세) 주무관이다. 대학 시절 한국어를 복수 전공할 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우잉 주무관은 거창군의 각종 교류 행사에서 중국어 통·번역을 지원하며 국제교류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우잉 주무관은 “거창군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거창의 문화와 선진 행정을 열심히 배워, 고향 닝샹시에 널리 알리고 두 도시를 잇는 튼튼한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닝샹시는 중국 2대 국가주석을 지냈던 류사오치(劉少奇)의 출생지로 인구는 142만 명, 면적은 2,906㎢이며, 산업으로는 중국 국가급 개발구인 경제개발구가 위치하며 식품가공, 장비제조업, 농업 등이 주요 산업이다. 거창군과 닝샹시의 인연은 지난 2015년 7월 18일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30일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청군 일대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함양군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인접 시군 및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광역산불전문진화대 역할을 부여받아 진화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고, 산불 확산 저지와 초동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상황 전파, 진화 작전 수행,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점검하며 대형 산불에 대비한 공동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지리산 권역은 산림이 넓고 지형이 험해 산불 발생 시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광역 단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30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노동절 기념 근로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추진한 이번 행사는 산청군상공협의회 주관으로 산업 현장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와 가족, 군민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고고장구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으며 트로트 신동 황민호, 문화가족 노래사랑, 양미경, 민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근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노사가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면·동장,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단위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과거 피해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상시 재난 상황관리체계 운영 ▲취약 지역 및 시설 점검 강화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계룡시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와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계룡시, 계룡시체육회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계룡시가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개인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 부문별 우승자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전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건 팀 간 전략 대결이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종합우승은 개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의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확대 결정에 따라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한다.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됐으나,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 대해서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일부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아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니, 사전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5월 1일부터 기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 만료(8.31.) 이후인 9월 1일부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29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마을 리더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배움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평생교육 전문기관 및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마을과 발을 맞추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현장 지원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주민들이 사업 기획이나 운영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함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단체와 소통하며 함께 풀어가고, 내실 있는 마을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마을 사업의 취지와 방향 및 우수 사례 공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사업의 본질과 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