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둔 오는 5월 4일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인 ‘둠칫둠칫 브라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리울도서관이 경기아트센터의 ‘2026 경기도 어린이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브라스 밴드 공연과 도서 대출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1층 자료실에서는 ‘보물 단어 퀘스트’ 미션이 열린다. 꿈, 희망, 가족, 선물, 친구, 비밀, 소리 등 ‘오늘의 7대 보물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도서 5권을 대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 성공자 선착순 25명에게는 ‘시크 블랙 독서 북커버’가 제공되며, 이후 참여자들에게도 키링과 책갈피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소리울아트리움에서 6인조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K-POP 히트곡 ‘APT.’를 비롯해 ‘질풍가도’, ‘그대에게’, ‘버스 안에서’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브라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가족들이 공연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