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의 또래 관계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비언어적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관계 형성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