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4월 22일에 개최했다.
협의체는 위기지원, 기초학력, 위(Wee)센터 등 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 담당자를 비롯해 파주경찰서, 파주시청(청소년안전망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상담복지센터,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물향기초등학교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의 중간관리자 및 실무자급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유관부서 및 지역기관 간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긴급하거나 협력이 필요한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요청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추진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협력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연간 3회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고, 중복 지원을 방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생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원청 내 유관부서와 지역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