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4개 지구 총 37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중등 교장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중학교장과 함께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인의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는 중점 정책으로, 교육·복지·진로·심리 등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각 지구별 협의회는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동구가족센터,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학교교육활동 반영, 현안 및 건의사항,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 학교 특색경영 사례 등을 집중 논의한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소통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가능하다”며 “현장중심 밀착지원을 통해 학생 성장과 학교 변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중 교감 대상 유관기관 연계 자율장학협의회도 추가로 운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실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