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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공유학교 지원단' 전문성 강화로 지역교육 혁신 이끈다

현장맞춤형 지원단 운영으로 프로그램 질 제고 및 지역교육 협력 체계 강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4월 16일 ‘통합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할 전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본 행사는 공유학교 지원단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와 의왕 지역의 교육 전문가 6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학생 관리, 안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특히, 지원단은 단순한 자문 역할을 넘어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유학교 정책 방향 이해 ▲지원단 역할 정립 ▲지역 및 학교 맞춤형 협의 등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프로그램 개선을 이끄는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또한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질 관리(QC) 시스템을 구축하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피드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단의 활동 결과는 우수 사례로 축적되어 향후 정책 개선과 프로그램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공유학교 지원단은 지역교육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주체”라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