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영에 나선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스포츠 활동은 꼭 필요하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경험해 보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