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두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를 맞은 1학년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과 긴장감을 해소하고, 학기 초 또래 간·교사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동두천 관내 6개교(동두천중·동두천여중·송내중앙중·생연중·신흥중·한빛누리중) 27학급 648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에 따라 아래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 [몸의 학교 – 4차시] 움직임 중심의 신체 활동을 통해 감정의 긴장과 관계의 벽을 허물고,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공동체 어울마당 – 3차시] 공동체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기회를 제공한다.
▲ [MBTI 자기 이해 프로그램 – 3차시] MBTI 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과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습득한다.
이와 함께 각 학교가 필요에 따라 자체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학교맞춤형 프로그램] 도 병행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전체 평가회를 개최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중학교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 전반의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