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대입지원팀은 교감을 중심으로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 등으로 구성된 단위학교 진학 지원 전담팀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진학 로드맵을 기획하고 학교 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학교별 대입지원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진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특강으로 ▲'변화하는 대입의 흐름과 학교 진학 지도 방향' ▲'단위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안' ▲'단위학교 진학 지도 사례'와 ▲2026학년도 진학 지원 방안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학 지도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별 대입지원팀이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계해 진학 지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적용 사례와 실행 중심의 안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중심으로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학교별 대입지원팀은 형식적인 조직이 아니라, 단위학교 진학지도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서 학교의 진학 방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라며, “교내 구성원 간 소통은 물론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진학 지도 방향이 학교 안에서 일관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