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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영재교육원, 디지털·AI 기반 영재교육 역량 강화

중등과정 지도강사 41명 대상…실천 중심의 전문성 강화 목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20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지도강사 4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디지털·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영역별 교육과정 분석과 체계화를 통해 미래형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연수 운영으로 지도강사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영역별 분임을 나눠 진행되며, ▲디지털·AI 활용 수업 설계 및 영재 학급 운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 학급 운영 방안 탐색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도강사들이 실제 수업과 영재 학급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상돈 원장은 “디지털·AI 활용 역량은 미래 영재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지도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이고 질 높은 영재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