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영문 외교저널 7월호 발간 책자 JPG로 전체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연꽃은 정말 특별한 꽃이죠.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아름다움이 마음에 안정을 주고 평화를 불러일으킨다. 연꽃은 또한 많은 문화와 종교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그 순수함과 고결함 때문이다. 연꽃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연못이나 강가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찍은 사진은 보는 사람에게 큰 위로를 가져다 준다. 사진을 찍어서 공유하면 그 순간의 평화로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그림: 연꽃을 주제로 한 그림이나 일러스트레이션도 연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림 속 연꽃은 실제보다 더욱 이상적이고,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시: 연꽃의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시로 표현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시는 감정과 느낌을 더 깊이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연꽃의 매력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다. 정원: 연꽃을 키울 수 있는 연못이나 수조를 정원에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접 연꽃을 돌보며 그 아름다움을 즐기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연꽃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그것이 주는 마음의 안정을 누리며 많은 이들과 그 기쁨을 나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에서의 힐링" 7월 14일 오전 06시 청계천에서 힐링하는 새, "사람과 함께 새들과 함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에서의 힐링" 7월 14일 오전 06시 청계천에서 힐링하는 새, "사람과 함께 새들과 함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영문 외교저널 6월호 발간 책자 JPG로 전체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지난 6월 28일 장충동 폴만호텔 19층에서는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은 매년 7월 3일로 지정된 벨라루스 독립기념일 80주년을 맞아 리셉션을 개최했다. 주한 벨라루스 교민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5개 이상의 주한 외교 공관장과 대한민국의 정부 인사, 경제 및 문화계 대표, 그리고 다수의 저명한 한국 언론사에서 참석했다.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주한 벨라루스 대사는 환영사에서 벨라루스 역사에서 독립기념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월 3일을 벨라루스의 국경일로 기념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다. 80년 전 오늘,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가 나치 침략자들로부터 해방되었다. 끔찍한 전쟁 속에서 당시 벨라루스 국민의 무려 3분의 1이 희생되었다. 그때의 잔혹한 기억은 현대 벨라루스 국민의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체르네츠키 대사는 벨라루스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자유의 대가를 잘 알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체르네츠키 대사는 벨라루스와 대한민국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국제 정치의 특정 문제에 대한 양국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7월 초에 열릴 예정인 한-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성당(聖堂)이라는 명칭 그 일대를 옛날에는 성댕이, 상댕이라고 불리다가 1910년대부터 성당동이라 불렸는데, 동네 이름을 따서 성당못이라 불렀다. 이곳 성당못이 있던 자리는 조선 중엽 채씨 성을 가진 판서가 살던 집터였는데 국풍(나라에서 지정한 공인 풍수)이 이곳을 지나다가 보니 그 자리가 장차 임금이 태어날 명당이라하여 나라에서 집을 짓지 못하도록 연못을 만든 것이 오늘날의 성당못이 되었다고 한다. 성당못두리길의 의미 두류산은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산이 두리뭉실 펼쳐져 있다고 해서 '두리산' 이라고 불렸는데, 이름을 한자화 시키면서 두류산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대구시 두류공원에서는 성당을 찾는 시민들이 물과 더욱 가까이에서 산책하며 연못의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데크길을 조성하였는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 성당못과 그 옆에 자리잡은 두류산의 정기를 받으며 걷는 길이라 하여 '성당못 두리길'이라 명칭하였다. 대구광역시 두류공원관리사무소 성당면적 42,000㎡
<메이킹 필름 김학영 감독 촬영> 시민행정신문 이정하기자 | 영화 "깨진바루" 시사회가 종로 3가 피카디리 CGV 에서 열렸다 . 이 영화는 불교 개혁을 위한 고발 영화 ‘깨진 바루’ 관객과 만났다. 사회 갈등의 시작은 정치와 종교에서 비롯되지만, 우리 사회 뉴스의 중심인 정치와 종교의 제 역할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들려 와도 묵묵부답이다. 영화 ‘깨진 바루’(제작/케이케이 시네마(주) 감독 / 묵계 김행수)가 ' 메이킹 필름에 김학영 감독'이 촬영을, 젠체 메인 영상 메이킹은 라이카 카메라와 DJI Action, 스틸 촬영으로는 케논 5Dmk 시리즈로 촬영했고, 중간중간에 짐벌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 교환이었다. 영화는 ASA800에서 촬영하니 그이상 올리지도 않았으며, 물론 영화 본편과는 다르기때문에 밝아야 하는 부분은 후보정으로, 메이킹 촬영분 총 용량이 5테라 정도였으며, 메이킹 필름은 영화의 탄생부터 제작까지의 여정을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 영화의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탄생한 순간부터 어떻게 하면 최고의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이 녹아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모여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한국-벨라루스 문화교류전 열린다. 수교 32주년 기념 도록전체 보기 한국-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하여 외교저널과 UN 저널은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문화교류 행사가 오는 7월 3일~8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3층 그랜드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벨라루스의 관광 사진 20여 점과 벨라루스 출신의 색채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작품 11여점과 한국 민화작가 30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LIVE]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 영상출처-대통령실